자유한국당 조경태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한내용은 다음과같다.
젊은층 주요 사망원인중 익사사고비중이 높으나, 생존수영관련 문체부 사업은 전무하다고 밝혔으며, 대한체육회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했다.
평창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은 공정성이라는 스포츠정신을 위배하고 정부정책에 맹목적으로 편승한 사안으로 올림픽헌장과 대한체육회 정관 위반 사항 이라 지적 했다.
또한 7만명에 달하는 초.중.고.대학교 학생선수들중 전문스포츠 선수로 성공하는이는 극히 소수이고, 중고포기하는 학생선수들을 위한 정책부재로 은퇴이후 다른진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