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질바이질스튜어트'의 뮤즈로 발탁되었다. (사진=하이컷)
LF(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f(x)의 크리스탈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걸리쉬한 감성의 패션으로 2030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질바이질스튜어트'(이하 질바이질)는 이번 시즌 크리스탈과 함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팬사인회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하여 인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크리스탈은 여성스러운 외모와 시크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이관섭 LF 마케팅 상무는 "세련된 스타일과 시크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스탈이 걸리쉬 시크 패션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질바이질'의 컨셉에 가장 잘 부합된다"며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탈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의 '질바이질' 14 F/W시즌 화보는 질바이질스튜어트의 매장 및 LF몰(www.lfmall.co.kr), 블로그와 페이스북, 하이컷 매거진을 통해 오늘 6일 공개된다.
한편 질바이질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가지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질스튜어트」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ILLSTUARTSTORY)과 블로그(http://www.jillstuart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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