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장윤석 전 국회의원( 17대18대19대 )현재는 동북아변호사 분소를 개소하고 , 지역주민의 변호상담과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있다.
시민K씨는 내년총선에 누가 나올지걱정이라 이야기 한면서 장의원이 꼭 출마해서 우리지역을 발전시켜달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현재 연일 방송에서 좋지안은 사태를 보면서 지역의 발전을 누가 시켜야 하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장윤석 전 국회의원 영주시 명품요양병원 KBS노래교실 방문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번개시장에서 시민과 인사 나누고 있는 장윤석 전 국회의원
장윤석 전 국회의원 풍기농협 대의원총회 참석 조합원과 회원께 인사 나누다.
장윤석 전 국회의원 365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에서 시민과 인사 나누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