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생활문화 기업 LF컴퍼니가 전개하는 신사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2014 F/W 시즌을 맞아 구스다운 경량 코트를 출시했다.
1986년에 런칭한 ‘마에스트로’는 20여년이 넘도록 정통 이탈리안 수트 스타일을 고수해 온 국내 남성복 브랜드이다.
‘마에스트로’의 구스다운 경량코트는 이태리 명품 원단회사 '로로피아나 스톰 시스템'의 소재를 사용해 방풍과 방수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구스 충전재로 가볍고 따뜻함을 더한 이 아이템은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코트 스타일과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점퍼 스타일, 이 두 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점퍼 스타일의 그레이 코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스포티한 이너 다운이 함께 어우러져 실용성을 겸비했다.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마에스트로’ 구스다운 경량 코트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지영 인턴 기자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