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리아뉴스타임즈)
부천혜림학교는 지난 6일 학생과 학부모회가 함께 청남대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고 8일 밝혔다.
부천혜림학교는 금번 가을여행이 지역사회에 장애학생의 양육에 관한 정보제공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변상오 부천혜림학교장은 말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잔잔한 대청호를 끼고 울긋불긋 물들은 나무를 보며 거닐다 갈대 무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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