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S(Facial Muscle Steretching) 미용기기(왼쪽)와 에버셀 앰플(오른쪽). (사진=차바이오에프앤씨 제공)
차병원그룹 계열사 차바이오에프앤씨(대표 신현철)는 자사 제품 '에버셀& F.M.S' 패키지를 오는 12일 오전 11시30분 현대홈쇼핑에 단독 런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에버셀&FMS' 패키지는 40~50대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차바이오에프앤씨에서 직접 개발했으며, '에버셀어드밴스 타임 에센스'와 'F.M.S(Facial Muscle Steretching) 미용기기'로 구성돼 있다.
에버셀어드밴스 타임 에센스는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에서 개발한 SG-1이 다량 함유돼 있어 한층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고 2중 기능성으로 주름과 미백의 효과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F.M.S(Facial Muscle Steretching)는 고주파의 원리를 이용한 주파 케어와 LED(RED&BLUE) 케어, EMS 원리를 통한 피부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기능성의 미용기기로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버셀& F.M.S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으로는 에버셀어드밴스 타임 에센스를 피부에 도포하고, F.M.S 미용기기로 필요한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된다. 에버셀& F.M.S 프로그램은 과학적인 임상을 통해 그 기능성을 인정받아 소비자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차바이오에프앤씨 관계자는 "하루 20~30분 정도만 시행해도 한층 건강해진 피부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목 주름과 팔자 주름, 눈가 주름 등의 피부 탄성 복원력 개선과 턱 주위 피부 처짐 개선 등의 일시적 혈행 촉진의 효능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바이오에프앤씨는 차병원그룹의 계열 회사로 차병원그룹이 축적한 메디컬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여성과 아이를 포함한 모두의 생활을 건강하고 편하게 해줄 식품, 화장품, 그리고 생활필수품 등을 개발 연구해오고 있다.
김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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