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10.0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맑음인천 24.3℃
  • 구름조금수원 25.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전주 26.9℃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맑음여수 25.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걸스데이 민아의 ''슈어' 뷰티 화보 공개



걸스데이 민아가 패션 매거진 '슈어'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 화보의 주제는 '네 가지 립 컬러, 네 가지 민아'로, 뷰티 브랜드 싸이닉의 4가지 립 컬러에 따라 메이크업을 달리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민아는 "노래, 연기, 노래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활동 중에서 어떤 일이 가장 신 나고 재미있냐"는 질문에 "노래에 가장 욕심이 난다"고 답했다.

또한 민아는 "요즘엔 특히 맛집 찾아가는 재미에 산다"며 부상 후 회복되면 가장 먹고 싶은 디저트도 공개했다.

민아는 "제가 맛본 경리단길 최고의 음식 하나 소개해드리겠다"며 "초콜릿 피자란 것인데 얇은 피자 도우 위에 초콜릿 소스가 듬뿍 발려 있고 그 위엔 마시멜로가 잔뜩 올라가 있다. 그 상태에서 그대로 구워 나오는데 씹는 촉감이 너무 귀엽다. 폭신폭신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칼로리 걱정은 머리에서 사라진다. 그냥 악마의 잼을 통째로 먹는 기분"이라 말했다.

인터뷰 말미에 "여자들이 예뻐지고 싶어 하는 건 본능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도전을 즐겨야 한다. 단숨에 뷰티 룩의 무드를 바꿀 수 있는 눈썹 모양을 바꾸거나, 이번 인터뷰 화보처럼 립 컬러를 다양하게 바꿔보는 것도 추천한다"며 자신만의 뷰티 팁을 공개했다.

민아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까지, 좀 더 자세한 그녀와의 뷰티 인터뷰 내용은 <슈어> 2월호와 슈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울산광역시교육청 - 울산광역시 남구청. 환상의 섬 ‘죽도’관광 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 남구청은 2일 장생포 고래마을 웨일즈판타지움에서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죽도’를 울산 남구에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울산 남구는 죽도의 노후 된 건축물 및 부지(연면적 227㎡, 부지 3,967㎡)를 개선하는 등 관광 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환상의 섬 ‘죽도’ 관광 자원화 사업은 잊혀가는 장생포 추억의 지역 명소인 ‘죽도’를 지역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및 전망 공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선정되 이번 사업의 사업비는 11억 원으로 국비 5억 5천만 원(50%), 시비 2억 7천 5백만 원(25%), 구비 2억 7천 5백만 원(25%)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생포 원주민이 염원하던 죽도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연간 최대 150만 명이 방문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다양한 문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