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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니스프리, ‘화이트닝 포어 라인’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미백과 모공, 이중 케어로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화이트닝 포어 라인 6종’을 출시한다.

일반적인 화이트닝이 색소 침착 케어에 주력하는 반면, 이니스프리 화이트닝 포어 라인은 모공이 클수록 피부가 칙칙하고 어두워보인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모공까지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닝 포어 라인의 핵심 성분은 생감귤피수. 제주에서 수확한 신선한 감귤피를 가열 없이 직접 압력을 가해 착즙해 핵심 효능 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존 감귤피 추출물에는 없던 6종의 시트러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공은 더욱 매끄럽게, 피부톤은 빛나도록 해준다.

화이트닝 포어 라인은 스킨, 세럼, 아이크림, 크림, 클렌저와 시트 마스크 총 6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화이트닝 포어 시너지 세럼은 펌핑하는 순간 앰플과 에센스가 섞여 나와 피부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톤은 물론 다크스팟까지 밝혀준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심혜지 팀장은 “이니스프리의 기존 화이트닝 품목이었던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라인에서 새로운 원료 추출 공법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한 화이트닝 포어 라인은 피부톤과 다크스팟은 물론 모공결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간편하면서도 보다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모공과 미백 더블 케어로 자신감 넘치는 피부를 연출해 줄 이니스프리 '화이트닝 포어 라인’ 6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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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 울산광역시 남구청. 환상의 섬 ‘죽도’관광 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 남구청은 2일 장생포 고래마을 웨일즈판타지움에서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죽도’를 울산 남구에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울산 남구는 죽도의 노후 된 건축물 및 부지(연면적 227㎡, 부지 3,967㎡)를 개선하는 등 관광 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환상의 섬 ‘죽도’ 관광 자원화 사업은 잊혀가는 장생포 추억의 지역 명소인 ‘죽도’를 지역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및 전망 공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선정되 이번 사업의 사업비는 11억 원으로 국비 5억 5천만 원(50%), 시비 2억 7천 5백만 원(25%), 구비 2억 7천 5백만 원(25%)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생포 원주민이 염원하던 죽도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연간 최대 150만 명이 방문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다양한 문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