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9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티파니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 화보 컷으로 그녀는 튜브 톱 의상을 연출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아찔한 S라인과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월 22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뒤 6일 일부 멤버들이 귀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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