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주명 기자]
김호정은 최고의 작품을 위해 전신 노출에 이어 삭발투혼으로 화제름 모으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에서 출연한 배우 김호정의 삭발 투혼이 화제가 되자 과거 삭발 투혼을 선보였던 여스타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호정 앞서 삭발 투혼을 선보인 여배우로는 강수연 김정은 명세빈 한민 등이 있다.
특히 김정은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선정한 '삭발로 뜬 스타' 1위에 뽑히기도 했다.
김정은 MBC '해바라기'에서 삭발 연기를 감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호정은 영화 '화장'에서 안성기의 죽어가는 아내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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