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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가 내놓은 기획안 본격 돌입!



[데일리연합 남윤정기자] MBC '무한도전'의 새 멤버 영입 프로젝트 ‘식스맨’ 후보들이 실전에 돌입한다.

공개된 5인의 최종 식스맨 후보는 강균성, 광희, 장동민, 최시원, 홍진경. 지난주 방송에서는 다섯 명의 후보가 만약 ‘무한도전’ 멤버가 된다면 하고 싶은 아이템을 야심 차게 준비, 각 매력을 담은 아이디어들로 적극 PT에 참여했다.

개성이 다양한 만큼 아이템도 각양각색이었다. 대형 스케일, 강균성의 버뮤다 삼각지대 기획, 사이클복으로 포춘쿠키 연관어가 만들어진 최시원의 유명 사이클 대회 참여 제안 아이템, 장동민의 연예계 최고의 주먹을 찾는 상 남자 아이템, 인맥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를 만나러 가는 홍진경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황광희의 패션 메이크 오버쇼 등 각 본인의 색을 담은 아이템을 발표한 것.

이번 주 방송에서는 후보들과 ‘무한도전’ 멤버가 각 한 명씩 파트너가 되어 후보들이 직접 발표했던 기획안에 참여, 실전에 돌입 할 계획이다. 지난주 발표했던 내용에서 응용과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의 아이템까지 신중한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기획은 후보들뿐만 아니라 파트너가 된 멤버들까지도 의기투합해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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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 울산광역시 남구청. 환상의 섬 ‘죽도’관광 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 남구청은 2일 장생포 고래마을 웨일즈판타지움에서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죽도’를 울산 남구에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울산 남구는 죽도의 노후 된 건축물 및 부지(연면적 227㎡, 부지 3,967㎡)를 개선하는 등 관광 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환상의 섬 ‘죽도’ 관광 자원화 사업은 잊혀가는 장생포 추억의 지역 명소인 ‘죽도’를 지역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및 전망 공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선정되 이번 사업의 사업비는 11억 원으로 국비 5억 5천만 원(50%), 시비 2억 7천 5백만 원(25%), 구비 2억 7천 5백만 원(25%)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생포 원주민이 염원하던 죽도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연간 최대 150만 명이 방문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다양한 문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