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HB 고호범 대표는 21일 GHB본사에서 국제기구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대표 심재환)과 실시간 미아찾기 홍보 서포터즈홍보단과 아프리카 교육 및 구호사업에 관련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호범 대표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미아찾기 운동관련 공동협약의 의미는 더 소중하다. 또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인적 인프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고호범 대표는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가진 취지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 ”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 가고자 하는 첫 발걸음으로 사회를 위한 봉사참여는 직원들에게도 자부심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될것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재환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대표는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리게 되는 실종문제는 사회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며, 이부분에 실시간 미아찾기 운동의 취지는 저희 연맹과의 취지에도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갖기에 사회적 사회공헌의 나눔이 다양성을 가지고 함께 접근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HB는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난 봄, 경기가 침체되어 어렵고 힘든 상황 가
평양노회 빛과진리교회 조사위원회 위원장 강재식 목사가 교회 측 성도들을 조사하는 도중 “거짓말하지 마라”, “교인들 얼굴이 행복한 사람이 없다”고 하며 교회 측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바탕으로 편향적으로 조사한 듯한 모습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문제가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양노회 조사위원장 강재식 목사에 대해 이단 집단 사건과의 연관성이 지적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취재 결과 강재식 목사는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사건과 관련해 활동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강 목사는 김기동 목사 반대파 성도들인 소위 성락교회 개혁 측 집단에 찾아가 11시 예배에서 설교를 하는 등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었다. 김기동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을 비롯해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인사다. 교회의 목사가 이단으로 규정되면 그 교회도 이단 집단으로 분류돼 교류가 금지된다. 현재 기독교계 주요 교단에서는 김기동 목사와 성락교회 측을 이단에서 해제한 적이 없다. 김기동 목사 반대파인 성락교회 개혁 측은 스스로를 적법한 성락교회 측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들은 현재 예장합동 교단 결의 상 이단 해제된 적이 없는 집단이다. 그런데 강재식 목사가 이런 집단에 가서
(사진 민주평통 제공) 영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희년회장은 북에서온 동포와 화합한마당 개최했다. 민주평통 영주시협의회 김희년 회장은 지난 금요일 저녁6시30분 참나무골 장작구이에서 북에서 온 동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에서 온 동포들과 대행기관장, 자문위원 및 관계자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에서 살고있는 북동포에게 생필품교환권 150만원을 전달했다. 앞으로 함께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남한사회에 정착함에 있어 여러부분에 애로사항등 경청하고 도와줄수 있는 방안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정훈 구청장, 담대하게 질의에 응하고 있다. 서울시의원 8년, 초선 구청장, 시작하면 직진이다. 반환점 돈 민선 7기 이정훈 구청장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정책으로 승부한다.” 구민들의 사랑으로 만들어 주신 자리, 구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책무다. 서울시 25개구 공약율 1위, 공약이행 4년 연속 최우수, 임기 2년 만에 구청장 공약사업 율 70% 도달과 함께 2022년 공약 90%를 달성하겠다. 알심壯士(뚝심이 센 장사), 이 구청장에게 “강동구 미래와 정책을 묻는다,” 지난 15일 오후 강동구 성내로 강동구청 3층 집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 후 활동하신 소회를 밝힌다면 쉼 없이 달려온 2년이었습니다. 강동구 하면 변화와 성장으로 대표될 정도이고 눈에 띄는 변화가 진행 중이다. 많은 구민들도 강동구가 변화하고 있다. 라는 말씀을 해주시고 계셔서, 제가 생각한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라는 구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사업 뿐 아니라 강동의 경제지도를 바꿀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 지하철 5‧8‧9호선 연장사업, GTX-D 유치, 천호대로변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장인호)에서 주최하는 제58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가 10월9일 ~10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협회는 종합학술대회 역사상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회임상병리사회 주관으로 제주도를 개최지로 하여, 국내외 3,000여명이 참석하는 규모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8월 중순부터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 강화로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어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제58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를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는 1962년 협회 출범 이후 매년 한국 및 세계의 진단검사 이슈와 임상병리사 관련 동향에 대해 다양한 시사점을 제시하며 협회의 대표 행사로 발전해왔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팬데믹 시대를 대응하는 임상병리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협회 홍보대사인 윤희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세익 대전대학교 교수(팬데믹 시대의 역사), 이동섭 혜전대학교 교수(바이러스란 무엇인가), 박현철 회원(코로나19 검사 방법)
노마진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직접 연결하는 이상한홈쇼핑 15일 오후 2시 유튜브 생방송 [데일리연합=이승주 기자]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세상’ (주)GHB(대표이사 고호범)는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상한 홈쇼핑’을 운영하며 홈쇼핑 업계에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GHB 홈쇼핑은 소비자 대부분이 TV나 모바일 등 매스미디어를 통해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에 착안해 질 좋은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게 하고 포인트(GHB코인)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GHB 고호범 대표는 “신종바이러스감염균(코로나19)으로 비대면속에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이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안타까운 마음에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상한 홈쇼핑’을 9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상한 홈쇼핑’은 9월 15일부터 생산업체들이 책정한 가격을 마진 없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며 GHB코인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쌓인 포인트로 다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GHB 회원들은 방송도중 전화로 자신의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 ‘이상한 홈쇼핑’의 주요제품은 생필품을 비롯한 모든 제품이 해당
[데일리연합=이승주 기자]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 사태를 조사한 예장합동 평양노회 조사위원회(위원장 강재식 목사)가 조사 과정 중 한쪽의 입장을 기정사실화 하는 듯한 입장을 보인 것이 드러나 편파 조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강 목사는 빛과진리교회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탈 성도들을 먼저 만나 주장을 들은 후 그들이 제기한 문제 제기를 바탕으로 현재 빛과진리교회를 다니고 있는 성도들의 입장을 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현 교인들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며 교회 측 성도들의 답변을 부정하는 등 이미 사전에 결론을 내린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교회 측 성도들은 “우리가 조사 받을 때 질문에 답하면 강재식 조사위원장이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며 이탈 성도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 자신이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려 하는 모습이 강했다. 또한 강 목사는 우리들에게 ‘얼굴이 행복한 사람이 없다’고 말하며 우리 교회가 나쁜 곳인 것처럼 자신의 편견을 공공연하게 드러내 놀랐다”고 했다. 객관적 물증을 확보해 실제 대화 내용을 살펴보니 성도들의 주장은 사실로 드러났다. 조사에서 나온 대화는 다음과 같다. A 성도 : 저희도 배운
"지금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업 트렌드 변화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정교한 전망이 필요한 때" "트렌드 변화에 부합하는 관광업 전반의 패러다임 혁신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추진되어야 될 시점" □ 코로나19에 의한 관광업 피해 코로나19 팬데믹은 `20년 봄 세계 경제를 멈춰 세웠다. 국경은 봉쇄되고 공장은 가동을 중단했다. 해외 비즈니스 출장마저 발목이 잡혔고, 어느 항공사 광고처럼 그렇게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 코로나19로 인해 `20년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업종 중에‘관광업’을 빼놓을 수 없다. `20년 상반기 우리나라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는 약 2백14만 명으로 전년 동기의 8백44만 명 대비 74.7%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2분기만 고려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는데 2분기 3개월간의 입국자 수가 9만7천 명으로 전년 동기의 4백60만 명 대비 무려 97.9% 감소했다. ‘숙박매거진’에 따르면 금년 7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감소로 인한 국내 관광업계의 손실만 약 6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조치로 관광·숙박 시장이 타격을 받으면서 영업 중단 및 폐업을 선언하는 호텔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외국
▲사진: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박봉석 부회장, 신현태 원장, 이경종 총괄부회장, 하용화 회장, 사)한국자율공정연합 정해춘 회장, 김봉현 대표, 이희규 위원장, 김선한 부회장, 이윤복 정책위원장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정해춘 회장)과 세계한인무역협회(하용화 회장)은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을 위한 공정무역”에 관한 업무협약을 9월 7일(월)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로 소재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헌정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이희규 위원장((전)국회의원)의 진행으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의 인적, 물적, 제도적 시스템 조성을 위해 폭넓은 협력과 양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교류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기업을 육성하고 공정한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협약이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내기업의 수출 판로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양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우선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호 제품 수출지원 업무를 시작한다. 고 밝혔다. 이에 국제공정무역을 위해 업무공조를 통해 공정한 거래 정착을 위해 함께 추진키로 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및 해외
비대면 생활 금융 통합 플랫폼을 운영중인 '레디투스(대표 정길모)'가 중국 여러 언론 매체에서 소개되었다. 지난 3일, 약 7개의 언론사를 통해 중국 내에 소개 된 '레디투스'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화 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언택트(Untact)소비가 증감됨에 따라 비대면 금융 거래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플랫폼은 레디투스가 자체 개발한 RMS(Receivables Management System) 서비스 주도 아래 전자금융차용증서, 근로 계약서, 임대 계약서 등 400여 종의 생활 계약서를 제공하며 뱅킹 서비스와 계약 보호 서비스의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서류가 따로 필요 없는 스마트 전자 계약 형태이자 비대면 계약서 솔루션으로 유저의 요청에 따라 자유롭게 서식 수정할 수 있다는 점과 뱅킹 서비스와 개인간의 금전거래 사실도 상호 인증이 가능하고 전자 금융 차용증서까지 발급되어 해당 거래 사실의 법적 효력까지 증면하며 무상 채권 회수 서비스 솔루션이 제공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레디투스의 생활 금융 플랫폼은 국내에서 약1,500건 이상의 전자 계약 건수를 돌파하는 등 앱 출시 전부터 시장
전상순 대표 "장애인들이 재활과 자활에 힘쓰는 일에 앞장서겠다" 정용성 협회장 "큰 구세주를 만났다. 코로나 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큰 힘이 된다" [데일리연합=이승주 기자] 제이엘텍 코퍼레이션 전상순 대표이사는 3일 오전 (사)IT 장애인 자활단체(협회장 정용성)에 1천만 원 상당의 컴퓨터 및 집기류를 기증했다. 전상순 대표는 (사)IT 장애인 재활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마로 인해 컴퓨터와 집기류 등이 못쓰게 된 것을 알게 되어 돕게 됐다. 전 대표는 "IT 장애인자활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딸도 1급 장애인으로 장애인 부모들의 심정을 잘 알고 있다"라며 "정용성 협회장을 만나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장애인들이 취업을 하면 정부에서 지원하던 지원금을 중단하는 정책이 시급히 개정되어야 할 문제다"라며 "그로 인해 장애인들 스스로가 자립하려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향후 장애인들이 재활과 자활에 힘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용성 (
국내 최초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아웃오브스탁(대표이사 윤진희)이 아시아 최고의 검수기업인 IVA 주식회사(대표이사 : 아이하라 요시오)와 전략적 업무 제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IVA 주식회사는 일본 도쿄도에 소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검수기업으로 지난 2019년 설립되어 현재 월 15,000건 이상의 한정판 제품(스니커즈, 의류)에 대한 진위 판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 최대 규모의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SNKRDUNK(스니커덩크) 거래 제품에 대한 검수를 위탁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일본 최대의 온라인 커머스인 라쿠텐의 마켓플레이스 서비스인 라쿠마의 검수를 개시하고, “라쿠마 안심보상(감정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검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웃오브스탁 관계자는 “IVA 주식회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한정판 제품 진위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경력을 가진 감정 전문 인력과 최첨단 전문 기기, AI 감정기술을 활용하여 검수의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에는 한정판 스니커즈 등의 거래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아래 아웃오브스탁을 필두로 네이버, 무신사 등이 앞다투
대전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세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사망한 206번 확진자는 지난 8월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폐렴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치료 11일 만에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교인인 194번 확진자(배우자)로부터 감염되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세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대전에 연고지를 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소속 투수 신정락 선수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무더기로 추가돼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26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258번 확진자는 경기도 가평 내 군부대 소속 유성구의 20대 군인으로 경기도 가평군 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8일부터 자자격리 중이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부터 인후통, 후갓소실 등의 증상이 발현됐으며 31일 실시된 자가격리 해재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9번 확진자는 대덕구 비래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인천 계양구 8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260번 확진자는 서구 정림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261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256번(서구 정림동 50대) 확진자의 접촉자다. 261번 확진자는 256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이날 부인과 검체를 채취한 뒤 함께 확진됐다. 262번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 거주 70대 여성으로 25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63번 확진자는 대덕구 법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264번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한화이글스 2군 투수 신정락 선수다. 29일 부터 고열과 근육통이 있었고 이날 검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재외동포신문방송인협회 박기병 회장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재외동포저널(박기병 회장)과 (사)SNS기자연합회(김용두 회장)는 “언론진흥협력응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28일(금) 오전 11시에 강남구 봉은사로 소재 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이천구 상임이사, 윤상복 편집이사, 박상영 편집국장, 정길종 단장, 김태훈 기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미디어 교육의 미래 전략과 정보교류를 통해 재외동포언론인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21세기 평화 경제시대의 사회문제 및 국제적 변화에 대응한 국가정책 비전 홍보 및 750만 재외동포들의 참여와 스마트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 기획·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위해 ▲콘텐츠 기획·개발 인력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창작자 사회진출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시스템 구축 및 조직네트워크 협력연대 ▲기타 콘텐츠 전문인력 관련업무 등을 협력하는 업무협약이다. ▲정길종 단장, 김용두 회장, 박기병 회장, 윤상복 이사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015년 8월 ‘재외동포저널’ 창간호 동시에 9월에 사단법인 설립인가 받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