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09일 -- 오는 4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인천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제4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TDK 2012’ 개막식 행사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개설된다.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은 2009년 서울에서 제1회 자전거 대축전이 개최된 이후 4회째를 맞이하는 축전으로 인천시와 인천시 서구가 주관하며,행정 안전부·국토해양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 공단과 K-water 및 대한사이클연맹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점인 인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개막하고, 국내·외 주요 인사와 자전거 선수·동호인 유명연예인 등 5천여 명이 참석하여 정서진 광장부터 김포터미널까지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18㎞의 아라자전거길을 퍼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 대축전을 기해서 총연장 1,757㎞에 이르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전국적으로 모두 개통되어, 전국 10개 지역에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 주관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행사와 함께, 각 지역
2012년 04월 04일 -- 화창한 날씨에 봄기운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구경도 좋지만 올 봄 나들이는 특별한 곳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전국 각지의 시장에서 색다른 문화체험을 하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에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밀려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이하 ‘문전성시 사업’)을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상인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시장별 전통과 특성을 활용한 문화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전국 12개 시장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한번에, <홍성 5일 시장> 특히 문전성시 시장과 연계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이 돋보인다. 2011년 문전성시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홍성 5일 시장은 160여 년 전통을 가진 부보상 단체가 지키고 있는 충남 제일의 전통시장으로, 홍성장터 관광투어를 핵심 사업으로 지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짚풀공예와
2012년 04월 04일 --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로 많이 보유한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을 활용하여 경북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활용하기 위하여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장단기 추진전략’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금년부터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총 500억원을 투입하여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한옥체험 관광을 활성화시켜 나가고, 우선 금년도에는 지난해보다 35억원이 증가한 국비 35억원 포함한 7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고품격 한옥체험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계획은 한옥 인프라 확충지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통한옥의 국제화, 홍보·마케팅 및 보존·관리시스템 구축 등 5개 분야에 걸쳐 추진한다. 한옥 인프라 확충사업인 한옥시설 개·보수, 한옥집단마을 육성, 전통한옥 고품격 체험을 위한 한옥 명품화 기반 확충 등에 총 415억원을 지원한다.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오피니언리더 초청 팸투어 등에 38억원을 지원한다. 전통한옥의 국제화 사업으로 종가포럼, 영상물제작 등 경북 종가문화의 세계적 브랜드화
서울여대 인재개발 아카데미에서는 오는 4월 21일 승무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CYD (Catch your Dream) 승무원 과정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2년 04월 03일 -- 서울여대 인재개발 아카데미에서는 오는 4월 21일 승무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CYD (Catch your Dream) 승무원 과정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 내외 항공사 채용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지금,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많이는 갖고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승무원 면접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항공사 면접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이미지를 체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4월 21일 오픈 세미나에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3개 항공사 16년 비행경력과 외국 항공사 한국인 면접관 출신의 정시은 교수와 국내 항공사 승무원 면접 전문가인 박영주 교수의 ‘항공사 면접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부는 승무원 출신의 교수진들이 모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lsquo
2012년 03월 30일 -- 바라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한 서울시내 분수가 하늘 높이 솟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공원과 거리에 설치된 총 365개소의 분수를 4~5월부터 9월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중 주요분수 20개소는 4월 1일(일)부터 가동하고, 나머지 345개소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한 달 늦은 5월 1일(화)부터 운영한다. 전체 365개소 분수대는 종류별로 바닥분수 147개소, 일반분수 78개소, 벽천 47개소, 계류 48개소, 기타 45개소이며, 위치별로는 공원내 229개소, 거리 128개소, 한강 8개소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분수 운영 기간을 평년보다 2개월 단축, 5월부터 9월까지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에너지 절감 위해 주요분수 20개 우선 가동, 나머지 345개는 5월부터> 한 달 먼저 가동되는 주요분수 20개소는 시민 통행이 활발한 곳에 위치한 곳으로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의 바닥분수, 청계천내 분수시설, 어린이대공원내 음악분수, 한강의 달빛무지개분수, 서울대공원 중앙분수 등이다. 또한, 시는 주요 간선도로변에 경관용으로 설치된 분수는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에만
2012년 03월 30일 -- 경상북도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라의 영광과 한국사를 주도한 경북인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세계속에 널리 알리기 위해 ‘천년왕국 신라의 재조명’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4년은 경상도 개도 700주년(1314년, 고려 충숙왕 원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서, 상주인구 10만명의 전통문화 명품도시로 도청이 이전하는 해이다. 따라서 신라사의 편찬은 300만 도민의 웅대한 꿈을 실현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대중 연구서와 도록 발간의 학술연구사업 △신라문화특별전, 일러스트 공모를 통한 공모·전시사업 △전자책·홍보영상물 제작 등의 출판홍보사업 △시민강좌·유적답사의 사회교육사업의 4개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광복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신라관련 대중연구서와 도록 편찬사업은 지난해 12월 19일 “新羅史,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경상북도는 편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
2012년 03월 30일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2012년 4월 청소년권장도서’로 ‘나비가 좋아지는 나비책’(신유항, 다른세상)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위원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지적 성장을 위해 매달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엄선하되 초·중·고교로 청소년 독자의 수준을 나누어 추천하고 있다. ‘2012년 4월 청소년권장도서’로는 곤충학자인 저자가 흔히 볼 수 있는 호랑나비, 배추흰나비부터 남색남방공작나비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나비들을 소개한‘나비가 좋아지는 나비책’(신유항, 다른세상),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십대의 세 자녀와 함께 도전한 6개월간의 로그아웃 생활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자녀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며 자녀들의 학업 성적이 향상되고 가족애가 두터워지는 의외의 성과를 거두었음을 들려주는 ‘로그아웃에 도전한 우리의 겨울’(수잔 모샤트/ 안진환 외, 민음인), 문학과 영화 평론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100여 편의 영화를 소개하며 줄거리와 함께 영화가 담고 있는 숨은 의미들을
해양로봇관 파사드: 전시 아이콘인 리더로봇을 라인 조명으로 부각해 로봇관임을 나타내고 절단면 사이로 보여지는 로봇 내부부품 형상화로 해양로봇관에 대한 호기심을 증대시킨 건물 외경. 2012년 03월 29일 -- 국내 순수기술로 만든 6.5m 최장신 로봇 ‘네비’가 여수엑스포 대우조선해양로봇관에서 최초 공개됐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여수세계박람회 대우조선해양로봇관(이하 해양로봇관) 전시를 위해 특별히 기획·제작한 로봇 일부를 29일(목) 공개했다. 이날 조직위는 해양로봇관에 전시될 총 73대 로봇 중 5대를 처음 언론에 선보였다. 꽃게 모양의 ‘코올’, 바다뱀 모양의 ‘토네’, 오징어 모양의 ‘스파키’, 불가사리 모양의 ‘샤이니’ 등 해양생물의 모습을 닮은 네 대의 서브로봇과 함께 국내 최장신 로봇 ‘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길이 6.5m, 무게 1톤에 달하는 네비는 웬만한 어른이 옆에 서도 키가 무릎 정도 밖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다. 최근 개봉된 영화 ‘점박
- 후기명 카드제 발급 방식 도입 - 영화 최대 30% 할인 및 동반인 할인혜택 부여2012년 03월 29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는 4월 2일부터 문화복지 대표 사업인 2012년 문화바우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12년 문화바우처 사업은 예산을 작년 대비 98% 증가한 487억 원 규모로 확대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신규 도입이 된 후기명식 카드 발급제의 추진으로 수혜자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문화바우처 카드발급 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바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써 당초 2주 이상 소요되던 카드 발급 및 배송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방식의 문화바우처 신규 카드발급 개시는 4월 1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문화바우처 카드 혜택도 더욱 풍성해진다. CGV 등 영화상영관에서는 문화바우처 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동반인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을 계획이다. 더불어 문화바우처 카드 소지자는 나눔티켓* 제도를 통해 공연 및 전
2012년 03월 28일 -- 군부대 연병장을 주민들의 체육시설로 개방하는 사업이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선보인다. 경기도와 양평군은 육군 제20사단과 함께 28일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군부대 연병장과 안보교육관을 안보테마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육군 제20사단은 인조잔디구장 조성, 야간조명 등을 설치하고, 주차장과 기존 안보교육관, 샤워장, 화장실, 병영도서관 등을 리모델링해 오는 10월까지 안보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군부대 연병장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각종 생활체육의 장으로 사랑받는 것은 물론 가족단위의 나들이 장소로, 어린이들에게는 조국애와 안보의식을 체득할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평군 역시 군부대내에 설치된 양평군 홍보관을 중심으로 양평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민과 군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의 안보 실현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인상 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 정상급 재즈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 2012의 조기예매 티켓이 오픈 20분 만에 완전 매진되며 예매사이트 1위로 등극했다. 2012년 03월 22일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조지 벤슨, 알 디 메올라, 에릭 베네, 레디시, 리쌍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아시아 정상급 재즈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 2012의 조기예매 티켓이 오픈 20분 만에 완전 매진되며 예매사이트 1위로 등극했다. 조기예매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이들은 일반티켓 오픈 일을 기다려야 한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2012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대해 프라이빗커브 관계자는 “봄의 절정인 5월에 교통이 편리한 도심의 야외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페스티벌이란 점과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조지 벤슨, 에릭 베네 등 화려한 출연진 그리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들 아티스트간의 음악적인 조화 때문에 문화와 여가를 즐기려는 분들의 주목을 받는 것 같다.” 분석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2는 전설적인 아티스트들과 이 시대를 이끄는 천재 뮤지션들의 만남,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댄서, 스트리트 뮤지션들의 참여 등 돋보이는 컨셉과 다양하고 탄탄한
혈압계의 작은 눈금 하나(1mmHgㆍ밀리미터머큐리)만큼만 혈압을 줄여도 target="_blank">뇌졸중 위험이 5~6%가 줄어듭니다."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병희 서울대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나트륨 줄이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혈액 속의 나트륨은 주변의 액체를 빨아들여 혈관을 압박, 고혈압의 주범으로 꼽힌다. 오병희 교수는 "저염식은 몇 달만 해도 금방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나트륨을 적게 섭취함으로써 얻는 이득은 엄청나다. 하루 섭취량을 6g 줄이면 뇌졸중이 24% 감소하고, 관상동맥 심장질환은 18%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소금 속에 40%가 들어있는 나트륨은 잘 알려진 대로 고혈압, 골다공증, 위암의 원인으로도 꼽힌다. 이러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게 되면 국민의 >의료비 지출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4대 질환 때문에 나가는 우리 "">건강보험 재정은 2005년 2조5,000억원에서 2010년 4조9,000억원으로 뛰어올랐다. 전체 진료비의 15.1%를 차지한다. 우리 국민의
2012년 03월 15일 --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한가인(30)-김수현(24)의 계보를 잇는 연상연하커플이 대거 등장해 화제다. 3월 14일 가수 겸 탤런트 박유천(26)과 탤런트 한지민(30)이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MBC ‘더킹 투하츠’역시 하지원(34)과 이승기(25)가 아기자기한 로맨스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동갑내기이거나 연하로 등장할 예정이라 더욱 놀랍다는 평가다. 무려 4살에서 9살까지의 나이차를 극복해 이른바 “만년 스물녀”로 등장한 한가인-하지원-한지민에게서 외모적 공통점을 찾았다. 조건 1. 조화로운 눈코, 돋보이는 T라인 만년 스물녀의 절대 동안의 조건 첫 번째로 꼽는 것이 바로 T라인이다. T라인은 눈과 코를 이루는 라인을 의미하는 것. 한가인과 한지민, 하지원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얼굴 전체 면적에서 이 T라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흔히 얼굴에 여백이 많으면 그만큼 평면적이고 나이 들어 보이게 되는데, 만년 스물녀 트로이카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이라는 운동요법이 공개되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통증 부위의 반대편을 자극”하는 간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BRT(Brain Reset Therapy)라는 방법으로 뇌 기능을 향상시켜 스트레칭 효과 및 유연성을 높이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운동법이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는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이라는 타이틀로 발견자이자 창시자인 임헌석(비알티월드 총재)씨가 출연하여 “40여 년간 무술 지도를 해오면서 부상을 치료하다 보니 발견하게 된 방법”이라고 하면서 “신체에는 365개의 급소가 있는데, 그 중 막힌 기운을 뚫어주는 자가 건강 요법”이라며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소개했다. 엠블랙의 미르, 백두산의 유현상을 비롯하여 박미선, 김지선 등 많은 출연자들이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BRT란 다섯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 후, 손목 스냅을 이용하여 팔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이루어
2012년 03월 13일 -- 1991년 결성되었던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지원, 배두나가 각각 현정화, 리분희 역으로 분해 화제를 모은 영화 <코리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더타워픽쳐스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스타엠 | 감독 문현성)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전국민을 뜨겁게 열광시켰던 그 날의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991년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40일간 비하인드 스토리 금메달 따기 보다 한 팀이 되는 게 더 힘들었던 그들! 그 날의 뒷 이야기가 시작된다! 1991년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한 팀이 되는 게 금메달 따기보다 더 불가능했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 탁구팀 ‘코리아’의 40일간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 <코리아>. 당시 전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그 날의 경기 이면에 숨겨져 있던 남북 대표 선수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아낼 <코리아>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미처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전역에 탁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