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맞이해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봉화장터'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화장터 회원들은 사과, 한우, 조청, 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구매 금액의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한 아이디당 1일 1회,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현재 봉화장터에는 89개의 업체가 입점해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태백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고랭지 지역에서 생산하는 사과는 육질이 곱고 단단해 맛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높으며 약재 사용을 최소화해 깨끗한 사과를 맛볼 수 있다. 과피가 두껍고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봉화고추는 매운맛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김치, 고추장 등 음식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맛좋기로 소문난 봉화한우는 농장주가 직접 만든 자연 사료를 급여하며 다른 지역보다 날씨가 추워 한우의 육질이 탄력이 있어 더욱 쫄깃하고 연하다는 특징이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장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봉화장터’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이달 16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 조청, 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89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김동진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정직하고 신선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비자에게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봉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봉화장터'가 온라인 추석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사과, 한우, 조청, 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별 즉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십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쿠폰 지급,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천 원 쿠폰이 지급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9천 원 쿠폰이 지급된다. 단, 네이버페이 결제 시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하고 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천혜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 93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동진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겠다. 또한 온라인 판로개척의 활성화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오는 29일까지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봉화장터'의 매출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봄꽃, 봄맞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천혜 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을 선보이며 사과, 한우, 조청, 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1인 1일 1회, 최대 30만 원까지 할인된다. 단,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는 제외된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93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처 확보 및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승호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소비자에게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겠으며 온라인 판로개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