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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라북도 보물 옥정호, '전국적인 관광브랜드'... 최종보고회

임실군, 옥정호 홍보방안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홍보방안 과제 대거 발굴
내년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 브랜드 강화․힐링 트렌드 연계 방안 최적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가 전국적인 관광브랜드로 탈바꿈한다.

 

임실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널리 알리기 위한 ‘옥정호 홍보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군은 최근 심 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갖고, 다양한 홍보방안 연계와 구체적인 사례 등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내년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에 대비해 지난 7월부터 4개월여간 진행됐다.

 

붕어섬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전국적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용역은 관광사업을 알리는 홍보계획이 아닌, 임실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로서 옥정호를 알리는 브랜드 강화 목적을 갖고 있다.

 

옥정호 이미지 분석과 옥정호 주변 상인 및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발굴과제를 보면 옥정호 시대 개막에 어울리는 브랜드 네이밍과 상징 조형물, 젊은 물안개길 활성화, 음식 및 기념품 개발, 사진 스팟 발굴, 음식 특화 거리 지정 등이다.

 

옥정호가 친환경 발전을 지향하는 만큼 모든 제품이 재사용되도록 장려하는 '제로 웨이스트'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친환경 달리기 등 흥미로운 연계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군은 옥정호에 올해까지 330억원을 투자해 '제1기 섬진강에코뮤지엄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250억원이 투자되는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옥정호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옥정호 권역 경관조성 중장기 계획'을 진행 중이다.

 

내년도 옥정호의 상징이 될 붕어섬 출렁다리를 통해 아름다운 붕어섬을 누구나 쉽게 들어와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수많은 방문객을 위한 대형 주차장도 구축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옥정호는 임실N치즈에 이은 임실군의 관광산업 백년대계를 설계할 매우 소중한 자원이다”며 “옥정호가 전국에 특색있는 관광지로 널리 홍보되고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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