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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제5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속 모두가 빛났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부산진구는 제5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면일번가에서 열린 버스킹 페스티벌은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공연을 응원하는 관객들로 거리가 들썩였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의 거리공연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버스커들을 발굴·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 오른 버스커는 부산진문화재단 ‘우수버스커, 내꺼 DAY’에서 선정된 우수버스커 2개팀, 공모를 통해 7: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버스커 7개팀으로 발라드, 댄스, 성악, 재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거리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 채널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는 버스커 △Xero(댄스) △리원(발라드) △리메렌시아(재즈) △이석영(클래식) △이재규(포크송) △갱년기 뮤지션(올드팝) △서중사밴드(트로트) △공도하&라룩(힙합) △루미너스 중창단(혼성중창) 등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고 소통하는 버스킹 무대 특성상 관객들 역시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음악을 즐겼고, 핼러윈 주말을 맞아 서면을 찾는 많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췄다.

 

마지막 무대를 함께했던 초대가수 DJ 탄의 디제잉 공연으로 모두가 음악에 맞춰 뛰며 에너지를 발산했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SNS에 올라오는 인기 버스커만큼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많았다.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공연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영욱 구청장은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통해 일상 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기길 바란다. 부산진구도 관내 거리공연 활성화 및 문화예술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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