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3.2℃
  • 흐림서울 -2.1℃
  • 흐림인천 -2.9℃
  • 흐림수원 -1.7℃
  • 구름많음청주 -1.2℃
  • 구름많음대전 0.5℃
  • 흐림대구 1.7℃
  • 흐림전주 -0.2℃
  • 구름많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0.5℃
  • 흐림부산 6.8℃
  • 흐림여수 2.8℃
  • 흐림제주 5.2℃
  • 흐림천안 -1.1℃
  • 구름많음경주시 4.7℃
  • 흐림거제 4.0℃
기상청 제공

뉴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WHO, 미국의 공식 탈퇴 결정에 "전 세계 보건 안전 위협" 강력 경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의 공식 탈퇴 완료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에 기반한 위험한 결정"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의 탈퇴 사유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번 조치가 글로벌 보건 안보에 초래할 파국적 결과를 경고하고 나섰다. 이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1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22일 공식 발효되면서 정점에 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WHO가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했으며, 중국의 정치적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탈퇴의 주된 명분으로 내세웠다. 이에 대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를 통해 "미국이 제시한 탈퇴 이유는 사실이 아니다(Untrue)"라고 정면 반박했다. 그는 "미국은 WHO의 창립 멤버로서 수많은 보건 업적에 기여해 왔으나, 이번 결정은 미국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전염병의 위협 앞에 더 취약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보건 전문가들은 미국이 WHO의 '글로벌 인플루엔자 감시 및 대응 시스템(GIS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