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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영통구 피부관리, 마스크 착용으로 망가진 피부 관리법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면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로 인해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로 인하여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면서 피부 면역이 떨어져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현재 고객 스스로 본인의 피부를 알아차리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출 후 즉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세안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애띠애 측은 이러한 피부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의 피부를 정확히 식별하는데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문진과 촉진을 통해 더 전문적인 피부 분석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성 피부로 예민해진 고객분들이 늘고있다”면서 “이러한 고객분들을 위해 24시간 개인톡을 통해 상담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으며, 피부진단을 무료로 진행해드리고 있어 코로나로 인해 망가진 피부라 할지라도 평소 세안에 신경쓰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 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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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 호성중학교 인근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문제 해결 촉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안양시 호성중학교 주변에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계획이 알려져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이 적극 반대에 나섰다. 호성초등학교, 호성중학교 학부모회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26일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약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집회는 의왕시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2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의왕시 주민들이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불만을 표출했고, 학교 환경 개선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건립 반대 집회에 참여한 조지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호성초·중학교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부서 요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시계지로 눈앞의 시급한 문제만을 해결할 뿐 궁긍적인 해결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시의 소극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환경을 해치는 학교 유해시설을 방지하고자 교육환경보호구역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