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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경태의원 코로나 백신 후유증 피해보상 제도를 전면 확대 하라

긴시간동안 코로나인해 최선의 대안은 백신접종 확대가 유일한 답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지금은 코로나 전시 상황이다.

 

길고긴 코로나를 종식시키기 위한 최선의 대안은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가 유일한 답이다.

 

하지만 백신 접종에 따른 여러 후유증과 사망사례가 연일 보도되면서, 일부에서는 백신 접종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근거 없는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지만, 정부의 백신접종 지침을 충실하게 따르며 백신을 맞았다가 현재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사례도 전해지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에 공식 접수된 부작용 사례만 8만건에 달하고 있어 불안감 조성이라 치부하며 덮고 갈 수위를 넘어섰다.

 

어떠한 경우라도 백신접종에 다른 피해가 발생 되 더라도 국가가 반드시 보상해준다는 국민적 믿음이 확산되어야 한다.

 

후유증의 경중과는 상관없이 누구든지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피해보상제도를 더욱 간결하게 수정.보완하고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 할것을 촉구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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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 울산광역시 남구청. 환상의 섬 ‘죽도’관광 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 남구청은 2일 장생포 고래마을 웨일즈판타지움에서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죽도’를 울산 남구에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울산 남구는 죽도의 노후 된 건축물 및 부지(연면적 227㎡, 부지 3,967㎡)를 개선하는 등 관광 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환상의 섬 ‘죽도’ 관광 자원화 사업은 잊혀가는 장생포 추억의 지역 명소인 ‘죽도’를 지역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및 전망 공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선정되 이번 사업의 사업비는 11억 원으로 국비 5억 5천만 원(50%), 시비 2억 7천 5백만 원(25%), 구비 2억 7천 5백만 원(25%)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생포 원주민이 염원하던 죽도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연간 최대 150만 명이 방문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다양한 문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