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인기 걸그룹 포미닛이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한 유명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광고 촬영차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포미닛은 어제 미국에서 250만 구독자가 청취할 정도로 유명한 한 라디오 음악 방송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K 팝의 여왕’으로 소개된 포미닛은 K 팝 문화를 직접 소개했다.
또한 싸이의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포미닛의 현아는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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