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일 현재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31개)의 소속회사 수는 1,268개로 지난달에 비해 5개 사가 증가했다.(편입 16개 사, 제외 11개 사)
‘에스케이’, ‘씨제이’, ‘엘지’ 등 총 10개 집단이 총 16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미래에셋’, ‘포스코’ 등 7개 집단이 회사 설립, 지분 취득을 통해 총 9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에스’는 파산 선고를 받은 의정부경전철㈜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두산생물자원㈜를‘씨제이’는㈜스토리플랜트를 각각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그 외‘한진’, ‘효성’등 총4개 집단이 청산 종결,흡수 합병 등을 통해 총8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