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뉴스신문 대표/회장이, 두분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이유는, 뉴스파워가 '한국교회 섬김이' 소강석 목사에 대한 왜곡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잘못된 유튜브 전달이 진실이 외곡됨을 바로 잡으려 하는 뜻에서이다.
▲한국교회 혼란을 막기 위해, 인터뷰 요청한 한국뉴스신문. 한국미디어포럼. 대표/회장
이 인터뷰를 요청한 이유는, ‘이 어려운 가운데 온 성도들과 함께 목회자 1.400여명 참석한 세미나에서 미자립교회 500명 목회자에게 100만원씩 지원한 것을 가지고 왜곡함에 이를 지적한 뉴스타파가 입수한 내용에 대해서 진위를 파악하여 한국교회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이다.
한국교회나침판 '뉴스파워' 가 25일 소 목사를 음해하는 입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에덴교회 소강석이가 목사들 집합하여 성경 세미나 한다는 명목하에 목회자 천명 모여 1인당 100만원씩 나눠주는 댓가로 광화문 윤석열 대통령 퇴진 외치는 촛불집회 모이도록 하였다고 하니 큰일입니다. 주위에 한명이라도 반대 하는 분들 100만원 받고 목사들이 되서 영혼파는 악한 짓에서 빨리 빠져나오시도록 주변에 알려 주세요. 펌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뉴스타파 가 입수한 내용.
▲ 사랑의 관계를 통한 원형교회 회복운동을 해온 새에덴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
새에덴교회 온 성도들은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이 시대에 맞는 컨셉으로 메디칼 목회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엔데믹시대를 맞이하였고, 이 가운에서도 침체되어 있는 어려운 목회자분들을 돕겠다는 일념에서 나온, 사랑의 관계를 통한 원형교회 회복운동을 해온 새에덴교회에 왜? 무엇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일으켜 하나님의 선교를 방해하느냐이다.
선한 목적으로 지난 2년이 넘도록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2차례에 걸쳐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돕겠다는 정신으로 시작한 컴퍼런스를 개최한 새에덴교회 를 위해 우리가 함께 일어나 기립 박수 쳐 주야 할 일을, 돌을 던져서 되겠냐는 것이다.
우리는 이 어려운 시대에 나눔과 배려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는 새에덴교회 성도들을 보며, 게넷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주님을 생각할때가 아니가 하는 생각이다.
▲ 사랑의 관계를 통한 사역을 마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기도하시는 모습 - 이요한 화백 사진
사실. 교회측에 질문해 보지는 않았지만, 새에덴교회도 코로나로 인해 힘든 부분도 없잖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타자를 향한 열심속에서 코로나 후유증으로 어려워진 교회 목회자분들과 나눈 그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 앞에서 뭔가 우리는 생각해야 될 때라 생각한다.
누가 사랑의 관계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새에덴교회에 돌을 던질 것인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관계속에서 필요중심적인 나눔행사를 진행한 ‘소강석 목사에게 돌을 던질 자 누구이냐?’ 말이다. 만약, 돌아 다니는 이런 잘못된 모함을 들었다면, 여기에 대해 전광훈 목사는 인터뷰에 나와서 답해 오해의 소지를 풀어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해, 국회의사당 앞. 국회조찬기도회가 주관한 추리점등식 사진 모습
이제 주님이 오시는 크리스마스를 앞에두고, 대강절이 시작할 즈음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등에 서로 다른 이념으로 인해 서로미워하고, 중상 몰약하는 잘못된 풍토는 이제 종식되고, 주님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리라 보인다.
만약 이러한 주의 사랑의 나눔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이 아름다운 현장 앞에서 누가 돌을 던진다면 오해의 고리를 풀고 어떻게 무너져가고 있는 한국교회를 세워가야 할 것인가를 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새에덴교회는 10월 20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새에덴교회 본당 3층 프라미스홀에서 ‘2023 목회 리스타트(ReStart)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뉴스파워가 제세한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문자 내용
‘뉴스타파’ 왈! 이 내용을 제보한 한 분은 “오늘 전광훈 목사가 너 알아 TV 유튜브 방송 설교 중에 ‘소강석 목사가 촛불세력을 지원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사실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고 그 이후 교계 단톡방에 밑에 글과 같은 내용이 유포되고 있다.”고 했다.
한국교회 나침판 ‘뉴스파워’는 “교계 단톡방에 밑에 글과 같은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데, 만약 사실 여부가 밝혀진다면, 위 내용은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에덴교회가 미자립교회 목회자 500명과 중소형교회 목회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목회 리스타트 세미나”를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중대범죄에 해당한다“며, 중상모략으로 인해 더 이상, 외곡되는 일이 반복되서는 않된다고 하였다.
사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회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고, 500명의 미자립교회 목회자에게는 100만원씩 목회지원금을 전달했고, 참석한 목회자분들께는 3만원권의 선한 상품권을 제공해서 새에덴교회 인근 식당 등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또한 비상약과 비상약품함도 전달했다.
여기에 대해, 한국교회의 나침판 ‘뉴스파워’는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소 목사와 새에덴교회가 목회자 천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나눠주는 대가로 광화문 윤석열 대통령 퇴진 외치는 촛불집회 모이도록 했다는 거짓말을 퍼트리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사악한 범죄 행위로 이는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단사이비집단의 행태와 전혀 다를 바 없다”고, 전했다ㆍ
새에덴교회가 프라미스홀에서 ‘2023 목회 리스타트(ReStart) 컨퍼런스’를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새에덴교회 사역자들이 엔데믹 시대에 목회전략을 제시한 세미나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의 한국교회를 섬기려는 헌신을 절대 왜곡하거나 폄훼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한국뉴스신문 /월간 한국뉴스 발행인 대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