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민의 힘, 당 대표에 출마한 당권주자 황교안 전, 총리가 19일 서울 여의도 모 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연합뉴스, 데일리연합, 한국뉴스신문, 크리스찬 월드리브, 아시아투데이, 다음, 아시아투데이, 뉴시스, 뉴스1, 월간 한국뉴스, 등 많은 유튜브를 비롯한 언론들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된 개소식은 개소식 사무식을 가득 채웠고, 여의도 대하 빌딩 앞 거리에도 많은 인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날 여의도 개소식에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과 전 대전고검 검사장 이건개 변호사, 전 복싱세계챔피언 홍수환 선수, 황 전 총리 부인 최지영 여사가 참석 했으며, 연합뉴스와 한국미디어그룹, 데일리연합 대표회장 등, 많은 당원과 황교안 전 총리를 지지하는 분들이 참여해 성황리에여의도 대하빌딩에서 황 전 총리 개소식이 진행 되었다.
이날 여의도 대하 빌딩에서 개소식을 열면서 황교안 전 총리는 개소식에 찾아온 수 많은 당원들과 황 전 총리를 지지하는 인파들 앞에서 “당원들이 중요하다. 당원들이 동참하는 선거가 중요함을 역설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심과 지지에 감사드린다. 부정선거 방지 위해 노력해 왔다. 지금 정의롭게 걸어가라 정의롭게 일어서라 며, 다시금 격려하고 응원하는 당원들의 소리를 듣고 있다”며, 황교안 전 총리는 감사하다.
황 전 총리는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당대표에 출마하게 됐다. 더 잘하겠다. 성원에 힘입어 윤석열 정부의 힘이 되겠다 ”며 “당대표가 되면 4가지 실천”을 설명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국민의 힘, 책임 당원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 국민을 시원케 하는 시원국민정당이 될 것이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는 국민의힘 이 될 것이다”
황 전 총리는 이날, 30년 자유 민주정권을 창출하는 희망의 정당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개소식을 열면서 포문을 열었다 “국민의 힘 당원들의 지지로 당 대표가 된다면, ‘국민의 힘’ 당이 시원한 당이 되도록 하겠다.
당권을 회복시키겠다. 당 중심으로 당 안팎에서 국민들에게 필요한 당변한 정책을 내놓고, 대한민국의 안보 미래 비전을 세우겠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윤석열 정부의 막강한 힘이 되겠다”며,
황 전 총리는 “국민의 힘 당원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 비젼을 위해 저와 손잡고 함께 걸어가자”고 힘 모아 외쳤고, 황 전 총리의 힘찬 강연과 함게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아 내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누가 당의 주인가? 마땅히 당원이 주인이다’며, ‘과거는 이제 땡, 다시 시작하는 국민의 힘 출발은 큐’ 땡큐라는 구호를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동지들과 외쳤다”
황 전 총리는 마지막으로 “땡큐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외쳤다. 이날 각 계 언론이 참석했고, 개소식을 기념하며, 임동진 목사의 축사와 함께 허순임 당원이 준비한 축하 떡 절단식을 가졌다.
이날 이성용(데일리연합/한국뉴스신문)대표 회장은 황교안 전 총리의 개소식에 임원진(부회장/부사장)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국민의 힘 당 대표 개소식 전모에 대해 소개하게 되었다.
누가 이끌어 가야 국민의 당이 2024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이날 개소식 모든 행사는 ‘당 대표는 황교안’ 이란 구호와 함막을 내렸고, 개소식장 밖에 설치된 전광 광고차량 앞에 모여 있는 당원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며 모든 행사를 마치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누구인가?
황 전 총리는 23회 사법고시 합격으로 출발한 법조계 정치인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시 법무부장관을 역임했고, 박근혜 정부 당시 제44대 국무총리를 지냈고, 박근혜 정부 탄핵시, 과도 정부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 했다.
또한, 황교안 전 총리는 제2대 자유한국당 대표, 초대 미래통합당 대표 등을 역임했고, 2022년 말,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오늘의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