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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의미있는 변화'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오는 5월 10일이면,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이다.


지난해 미국은 폭격기를 동원해 정밀타격훈련을, 또 북한은 북한대로 핵실험을 이어갔고, ICBM급 화성 15형을 발사한 11월 29일엔 서둘러 '핵무력 완성'을 선언했다.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평가 속에서 나온 핵 완성 선언은 역설적으로 국면전환 가능성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말 강력한 대북제재가 채택됐고, 이 흐름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새해 첫날, 평창올림픽 참가 등 남북관계 개선을 선언했다.


정부가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올림픽을 계기로 특사단 왕복외교를 추진해 나갔고, 이렇게 물꼬가 튼 대화는 결국 문화교류로 이어졌다.


남북 간 그리고 한미간의 특사외교가 이어진 끝에 남북정상회담은 8년 만에 성사됐다.


판문점 선언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개최될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는 간신히 복원된 대화국면이 남북 정상의 선언처럼,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굳어질 수 있을지를 가늠할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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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대지 쑤셔줄게” 공익요원에 살인협박? 공무원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청주시 흥덕구청에서 공익근무를 하던 A씨가 한 공무원 B씨로부터 수년간 괴롭힘과 살인 협박, 심리적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익요원에 사적인 감정으로 살인 협박한 공무원? 공무원 측 "사실 무근, 허위 사실 유포" 강력 대응 경고 제보를 한 A씨의 아버지는 “아들이 공익근무 중 지속적인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으며 흥덕구청을 관할하는 청주시청은 이 사실을 알고도 수차례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A씨 아버지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청주시 흥덕구청에서 근무했으며, 당시 공무원 B씨로부터 수차례 욕설과 살인 협박에 시달려 왔다. A씨의 아버지는 “흥덕구청의 공무원 B씨가 개인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이유로 김 씨를 괴롭히기 시작했다”며 “이 공무원은 자신이 호감을 느끼던 한 여자 공무원에게 거절당한 뒤, 그 책임을 아들에게 전가하며 지속적으로 협박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가족에 대한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조회됐고, 허위 사실이 퍼져 나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A씨의 아버지는 “B씨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A씨와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