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10.0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맑음인천 24.3℃
  • 구름조금수원 25.0℃
  • 구름조금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전주 26.9℃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맑음여수 25.0℃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많음천안 24.0℃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82.9억불, 수입액은 97.6억불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018.11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82.9억불, 수입액은 97.6억불, 수지는 85.3억불로 잠정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ICT 수출은 ’18.11월 누적 2,044.5억불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액 2,000억불을 달성하였다.  다만, 11월 수출은 반도체 증가세 완화 및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부진으로 1.7% 감소하며, 25개월(’16.11월(147.8억불, 3.2%↑))만에 감소로  전환 되었다.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07.9억불, 10.6%↑)가 메모리반도체의 단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메모리(80.5억불, 16.9%↑)** 수요 지속으로 7개월 연속 100억불대 지속하였으나, 디스플레이(22.8억불, △11.3%) 및 휴대폰(10.3억불, △46.7%)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로 감소세 지속 되었다.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포함, 90.4억불, △12.2%)은 감소, 베트남(26.9억불, 13.2%↑), 미국(20.3억불, 11.0%↑), EU(10.4억불, 13.0%↑)등 증가 한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ICT수지는 85.3억불로 흑자 기조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SI그룹, 동사의 재무 상태를 크게 강화하게 된 교환 제안의 초기 결과를 발표

최우선 담보 대출 기관들의 약 100%와 무담보 채권의 89%가 초기 교환에 참여 SK 캐피털 파트너스와 계열사들이 이번 거래와 관련하여 1억 5천만 달러의 신규 자금 투자 제공 더우드랜즈, 텍사스, 2024년 10월 3일 /PRNewswire/ -- 기능성 첨가제, 공정 용액, 제약 및 화학 중간제 세계 최고의 개발 및 제조업체 SI 그룹은 2024년 9월 18일 기존 채권자들의 과반수가 지원하는 비공개 교환 거래를 마감하고, 나머지 채권자들에게 동일한 조건(총칭 '거래')으로 후속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교환 제안을 동시에 발표했다. SI 그룹(또는 '회사')은 오늘 최초 결제일인 2024년 9월 30일 현재 약 100%의 최우선 담보 대출 기관들과 89%의 무담보 채권의 지원을 받았다는 본 거래의 초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이루어진 광범위한 거래 참여는 회사에 대한 채권자들의 신뢰와 회사의 장기 전망을 강조한다. 이번 거래는 부채 만기를 2028년으로 연장하고, 2억 1,8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회전 신용 한도를 전부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유동성을 높임에 따라 회사의 연간 현금 이자 비용을 전반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