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한교총회장. 예장합동 총회장.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외 3인은 “12월 25일
성탄절 예배가 원만히 드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부 박양우 장관에게 협력 요청했다”
이번 자리는 박양우 장관이 신임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서, 먼저 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이철 감독과 장종현목사의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참석한 한교총 공동대표회장들과 박양우 장관은 이번 성탄절에 확진자 수가 줄어들어, 진정으로 잘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고 의견을 같이했다 .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 , 속히 전국이 일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