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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마하나임’ 대표, 한국교회탄압 사례 15개조항 중 4가지 발표.

황교안‘마하나임’ 대표의 한국교회 살리고 세우는 하나님의 군대 이야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우리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는 3년 동안, 코로나라는 명목 아래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독교 제재와 탄압을 받아 왔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헌법에도 분명히,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명시되어 있는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속에서 한국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명령속에서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잃어버렸고, 이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한국교회가 공중에서 분해되고, 하락하면서, 10.000여 개척교회가 문을 닫는 등 침체의 눞에 들어와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 황교안 캠프에서는 황교안 대표로 하는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이 발대식을 가졌고, 매주 모여 기도하면서, 기도중 황교안 대표가 직접 한국교회 탄합에 대해 거론하면서 한국교회 탄압 사례 15개항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한국교회 탄압 사례 15개항을 발표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은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으로 얼룩진, 침체 되어진 한국교회를 바라보면서, 황교안 총리가 기도하던 중 주신 멧세지를 붙들고, 코로나 팬데믹때 잘못된 교회 정책으로, 무너진 한국교회를 바꾸고, 세우기 위해 시작한 교회탄압 저지 운동이며, 한국교회 살리기 운동이다.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은 무너진 한국교회를 세우는, 새 부대를 준비하는 운동이다. 한국교회 정화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황교안 전, 총리가 기도하던 중, 한국교회 탄압의 모습을 보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우리 한국 땅에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결단한 ‘한국교회 탄압 사례 15개조항’을 용산캠프에서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을 비롯한 한국교회에, 선포하면서 시작한 것이다.

 

이 운동은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목사. 장로. 권. 집사 평신도들이 함께 동참하면서 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마하나임’ 이 모임은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하나님의 군대’이다. 주님의 핏값으로 산 한국교회를 지키며, 한국교회를 탄압하는 악 법을 바꾸어서라도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운동이다.

 

물론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다.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는 먼저 한국교회의 머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했고, 한국교회 지킴이로 나선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의 명령을 가지고, 중앙정부가 지시했다고 하여 헌법의 상위법인 헌법. 법률을 무시한 채,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무시할 수 있었는지? 그 당시 이런 형태의 코로나 팬데믹 대응 정책으로 얼마나 많은 소 상공인과 종교 단체. 특히 기독교가 탄압을 받았는지? 그 당시 지방 자치 단체장에게 지금이러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마하나임’하나님의 군대의 목소리이다.

 

어떤 분이 “요즘 난리이다. 중소기업, 소 상공인이 무너지고 있다”며, 지난 정치 지방 행정 운영 문제를 지적한다. “지난 코로나 정책은 백성들에게 헌법 정신을 무시한 정책이요, 졸속행정이었다. 정부 지시속에 지방자치단체장은 명령으로 헌법정신을 무시한 월권을 한 것이다. 잘못된 코로나 정책으로 반강제적인 정책속에서 소상공인의 가계를 문 닫게 했고, 한국교회의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막은, 이 사건은 잘못된 명령이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난 사건들은 지금이라도 분명히 책임자가 나와 사과하고 책임져야 할 일일 것이다.

 

황교안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는, ‘한국교회가 어떻게 하면, 교회 탄압으로 부터 보호 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교회탄압 사례를 매주 내놓았다. 교회탄합 15개조항’을 발표하는 이유는 한 마디로 다시는 한국교회가 정치인들의 무분별한 정책에 놀아나서는 안 되겠다는 결론이다.

 

한국교회, 교회 탄압 사례 첫 번째.

황교안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는 ‘교회탄압 사례‘를 본지 언론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어 지적했다. “먼저.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을 막아야 한다. 지금 국제 정세도 어지럽고, 우리나라도 위기이다. 이러한 때,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은 바로 교회가 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느냐?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나라이다. 첫번째 제헌의회를 기도로 시작한 나라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져 왔다. 그것은 다름 아닌, 교회탄압, 그 첫번째 사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이다’ 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탄압이 지속되서는 않된다”는 설명이다.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는데, 생각건대 새롭게 시작하는 제22대 국회에서는 더 거세게 몰아붙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안에는 독소 조항이 너무 많다며, “동성애 문제, 이단 문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할 경우, 포괄적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고, 종교의 자유에 반하여 오히려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기독교 탄압을 우려했다.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은 이 법 안에는 독소 조항이 너무 많다며, ”이 법은 '성적 지향'이라는 용어로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황교안 전 총리가 2013년, 법무부 장관이었던 시절에도, 이 법이 입법 시도되었다. 게다가 차별금지법을 만드는 것이 법무부의 국정과제였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기도 했다. 당시 황 장관이 이 법의 입법을 막았지만, 그 당시 이미 차별금지법의 입법 시도가 두 번이나 시도되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는가? 그래서 황교안 전 총리는 “그러니 세상의 거친 파도 앞에서 교회가 깨어있어야 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막아야만 한다” 며 황 전 총리는, “만약 이 법이 만들어지면,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反성경적인 억압이 시작될 것이며, 성경대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이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며 이러한 불행한 일을 막기 위해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모두 일어나 이러한 악법의 입법을 저지해야만 한다”고 기독교가 탄약받고 있는 법의 현실을 말했다.

 

 

황교안 대표의, 한국교회 교회탄압 사례, 2번째 발표.

‘마하나임' 황교안 대표는 '동성애법'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교회탄압 2번째 사례 발표를 했다. 마하나임' 황교안 대표는“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에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진행되어 왔다”며, 오늘은 두 번째로 “왜 동성애법 추진을 막아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자”며, 황 대표는 “첫번째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을 막아야 한다고 말씀드린데 이어, 동성애법을 막는 것이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따로 말씀드리는 것”이라 설명했다.

 

동성애법이 제정되면 도대체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란 질문에 마하나임' 황교안 대표는 한마디로“종교의 자유가 억압받게 된다”며 예를 들어 성경은 여러 곳에서 동성애를 금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레위기 18:22 등)

 

법조인인, 황교안 전 총리가 말한다. 동성애법이 제정되면 도대체 어떤 일들이 생길까? “동성애법이 만들어지면, 목사님, 장로님 등이 성경 말씀에 따라 동성애가 죄라는 설교, 강연하면 처벌받게 된다. 동성애에 대한 찬반 토론이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얘기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크리스천들이 역차별을 받게 된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동성애 의무교육법안 'SB48'을 예로 들어 동성애가 정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면서 동성애 관련 교육이 의무화됨“을 전했다.

 

황교안 대표는,“에이즈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그런데 에이즈 치료비는 전액 국민 세금으로 지원된다” 만일 “동성애법이 통과되면 결국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단계로 가게 됨을 말하며 많은 해외 사례에서 볼 수 있음을 설명했다. 동성결혼은 성경적인 남녀 간의 결혼제도를 부정하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황교안 대표는, 또한 하나님의 첫번째 명령인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창 1:28)을 위배하는 것이 된다. 동성결혼을 허용하면서 양성애도 허용하게 된다면, 2+1, 2+2, 1+1+1 등의 기이한 결합이 나와 결혼제도의 근간이 무너질 수 있다”며, “가족과 친족의 개념이 무너지는 사례도 발생하게 된다”며 미국에서 동성애자 아들의 엄마가 대리모가 되어 손녀를 출산한 사례가 있다며 그녀는 엄마인가? 할머니인가?를 강한 질문했다.

 

마하나임 황 대표는,“결국 개인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가족공동체와 사회공동체를 무너뜨리게 된다”며, 앞으로 이러한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이를 위해서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모두 일어나 이런 악법을 국민들께 알리고, 힘모아 이를 저지해야만 한다. 우리는 뭉쳐서 싸워서 저지해야만 한다”며 이를 막기 위해“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를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고 서립 취지를 설명했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 “한국교회탄압 3번째 사례”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대표 황교안은 3번째 한국교회탄압사례를 들었다.

 

황교안 대표는코로나 팬데믹 때. 기독교가 코로나라는 명분아래 지장자치 조례속에서 피해를 본 한국교회를 생각하면서“우리나라 교회가 대면 예배 전면금지'를 당했던 사실을 기억하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 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있어 왔다”며,“오늘은 세번째 탄압 사례로, 코로나가 유행했던 2021년, 문재인 정부가 교회의 대면 예배를 전면금지했던 횡포를 저질렀던 사실을 상기 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대면예배 전면금지'는 우리의 '종교의 자유'를 빼앗는 반헌법적 억압이다. 그래서 당시 저는, 대면 예배 전면 금지는 위헌이다!”라고 선포한바 있고,

 

이때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황교안 대표/전 국무총리인, 황교안 대표는, "나는 대면 예배만 드리러 갈 것이다!“며, “여러분, 당시 지하철은 사람들로 꽉꽉 들어차서 운행하고 있었고, 시내버스 역시 꽉 차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교회 바로 앞 식당도 사람들로 꽉 차서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유독 교회만 대면 예배 전면금지라는 위헌적 명령을 정부부터 받아야만 했습니다”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편파적인 교회 탄압의 행정이었다고 봅니다.

 

“어떤 때는 1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에도 19명, 1,0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에도 19명, 10,000명이 들어갈수 있는 예배당에도 19명만 들어갈 수 있다”면서, 우리 기독교의 예배의 자유를 제한하고 억압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며 전, 황교안 총리는 현재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로써, 기독교가 다시는 이런 차별화된 행정으로 피해를 보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의 설명이다.

 

계속해서 말문을 이어가는데, “여러분! 그 당시 문재인 정부는 앞에서는 이 런 횡포를 부리면서, 뒤에선 교회를 보며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자기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교회가 분명히 저항할 줄 알았는데, 너무나 고분고분하게 말을 들어서!!! 그 결과 10,000여개의 교회가 문을 닫게 된 것 아닙니까?”교회를 우습게 본 정부의 횡포였죠. 며 “우리는 부끄러워 해야 한다.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깊이 회개해야 하다”며, 황 대표는,“여러분! 앞으로도 팬데믹은 또 올 것이다. 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처럼 말이다. 그러니 우리가 잘준비해서 잘 대응해야 한다”며,“이제 우리 기독교인들이 정신 차리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신앙생활의 본질을 방해하는 것에 분연히 저항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교회가 힘을 합쳐 싸워야 한다.

 

뭉쳐서 부당한 압제를, 이제 제2의 신사참배를 강요당하는것 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그런 날이 도둑처럼 찾아올 것이다”며, 이제,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개인들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믿는다”했다.

 

 

하나님의 군대 황교안 대표, 한국교회 탄압사례 4번째 _소모임 금지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대표 황교안은, 우리나라교회가 '소모임 금지'를 당했던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라며 포문을 열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다”며, 오늘은 4번째 탄압 사례로, 코로나가 유행했던 2020년 7월, 당시 문재인 정부가 교회의 어떤 소모임도 금지했던 사실을 상기하고자 한0다며, “이로 인해 교회는 당시 그 어떤 기관들보다도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공부 모임, 주일학교, 전도, 성가대, 봉사활동 등 정규예배 이외의 그 어떤 활동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정부기관이나 일반 식당, 예식장, 카페, 운동시설, 유흥시설, 학원, PC방, 복지관 등은 멀쩡히 운영을 하게 했다는 것이다”

 

황교안 대표는, “코로나 방역과 관련하여 당시 문재인 정부의 커다란 실책은 코로나 발원지였던 중국 등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허용했다”며, “처음 코로나가 유입되기 시작했던 2020년 초, 당시 미래통합당 대표였던 저는, 2015년 메르스를 종결시켰던 저의 경험을 알려주면서, 반드시 해외입국자들을 막아야만 한다고 수차례 종용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며 문제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설명해 간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 “여러분, 모기를 잡으려면 모기장의 문을 닫아놓고 잡아야지, 모기장 문을 활짝 열어놓고, 손만 휘두르면 어떻게 잡겠는가? 모기는 계속해서 모기장 안으로 들어오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해외 입국자들에 의해 코로나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방역을 하지 못했던 문재인 정부가 오로지 교회만을 희생양으로 삼아 탄압했던 사실을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마치 교회가 전염병의 온상인 것처럼 뒤집어 씌웠던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이는 불문가지, 명백한 교회 탄압이었다”며 정치의 기독교 탄압에 대한 잘못된 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전 국무총리는, “오죽하면, 그 당시 어떤 교회에서 70명 이상 헌혈하기로 하고 헌혈 차량 2대가 교회로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교회 이름으로 헌혈하면 안 되니, 동사무소로 같은 곳으로 와서 개인 이름으로 헌혈하라고 종용했다는 것이다.

 

아니, 교회는 절대 안 되고 좁은 동사무소는 된다는 것인가?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탄압인가?”라며 그 당시 인터넷에 올라왔던 풍자 글 하나를 소개하면서 다시는 교회 탄압에 대해 손 놓고 당하지 말자며 한국교회가 똘똘 뭉쳐 굳게 다짐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교회를 대하는 정치의 잘못된 모순을 지적했다.

1. 교회 소그룹 모임을 가까운 카페에서 하면 벌금을 내야 하는가?

2. 벌금을 내야 한다면 그곳에 입장한 다른 손님들은 벌금을 내야 하는가?

3. 다른 손님들이 벌금 대상이 아니라면 교인들은 왜 벌금을 내야 하는가?

4. 교인이라는 이유가 카페 소그룹 벌금의 대상이라면, 심각한 차별이 아닌가?

5. 반대로, 카페 같은 공간에서 소그룹 모임이 가능하다고 가정해보자. 왜 교회 건물 안에서는 안 되는가? 끝으로 이제 앞으로는 주님의 몸, 교회를 탄압하는 반기독교 세력에 대항하여 우리 교회는 연대하여 싸워야 한다며, 이제, 한국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개인들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 전했고 황대표는 끝으로, “여러분,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이 되어 주십시오. 함께 연대해 주십시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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