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생활 금융 통합 플랫폼을 운영중인 '레디투스(대표 정길모)'가 중국 여러 언론 매체에서 소개되었다. 지난 3일, 약 7개의 언론사를 통해 중국 내에 소개 된 '레디투스'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화 되고 있는 대한민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언택트(Untact)소비가 증감됨에 따라 비대면 금융 거래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플랫폼은 레디투스가 자체 개발한 RMS(Receivables Management System) 서비스 주도 아래 전자금융차용증서, 근로 계약서, 임대 계약서 등 400여 종의 생활 계약서를 제공하며 뱅킹 서비스와 계약 보호 서비스의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서류가 따로 필요 없는 스마트 전자 계약 형태이자 비대면 계약서 솔루션으로 유저의 요청에 따라 자유롭게 서식 수정할 수 있다는 점과 뱅킹 서비스와 개인간의 금전거래 사실도 상호 인증이 가능하고 전자 금융 차용증서까지 발급되어 해당 거래 사실의 법적 효력까지 증면하며 무상 채권 회수 서비스 솔루션이 제공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레디투스의 생활 금융 플랫폼은 국내에서 약1,500건 이상의 전자 계약 건수를 돌파하는 등 앱 출시 전부터 시장
[데일리연합=손나래기자]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전동 킥보드업체들이 관심주목을 받고있다. 업계 선두업체 중 한 곳은 1년도 지나지 않아 3배가 넘는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정부가 전동 킥보드에 자전거와 사실상 동일한 규제 잣대를 적용하면서 잠재 고객군이 늘어난 점이 기업가치 상승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여러 기업들중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다트가 가맹점 확대를 발표하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동킥보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함으로 젊은층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기업이 있다. 2018년 12월 창업한 스타트업기업 ‘쏜살같이 움직이다’는 뜻을 가진 다트쉐어링 주식회사(DART)는 2019년 3월을 시작으로 현재는 강남구에서만 운영 중이지만 운영지역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2019년부터 국내에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현재까지 약 15개에 달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은 친환경, 초소형 탈것들이 인기를 끌면서 시작되었는데 자유로운 이동과 편리함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의 이용자수는 100만명 이상으로 매년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다트쉐어링 주식회사
데일리연합 손나래기자 =영화 SNS체험단 무비씨네가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와 MOU를 체결했다. 무비씨네는 기존 SNS체험단과는 다른 영화와 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SNS플랫폼으로 6월 오픈하여 다양한 채널의 인플루언서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문화관련 다양한 컨텐츠 생성과 확산에 의의를 둔다. 상품과 장소에 편중 되어있던 체험단 서비스가 영화와 문화라는 컨텐츠를 주제로 둔 건 현재 무비씨네가 처음이다. 영화라는 매체가 우리의 일상 속에 당연시하게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리뷰나 정보 등을 전문성을 띄고 일정 집단에 편중되어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일반인들도 무비씨네의 캠페인을 통해 조금 더 쉽고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와 시작이 되지 않을까 보고있다. 이러한 무비씨네의 횡보는 앞으로 국내의 영화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미디어콘텐츠 양성과 확산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SNS기자 연합회와의 협력은 국내 영화 홍보와 확산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SNS기자연합회는 국내 150개 언론사와 해외 700여개 언론사, 전세계 30만개의 매체를 네트워크화 송출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1
데일리연합 손나래기자 = 6월 6일~13일 진행되었던 영화 전문 SNS체험단 ‘무비씨네’ 1기 서포터즈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무비씨네는 이달 초 국내 최초로 영화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SNS체험단 사이트를 오픈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컨텐츠를 확산하는 것을 중점으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영화라는 컨텐츠에 대해 전문성이 없으면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네티즌들도 쉽고 자유롭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 무비씨네의 큰 장점이다. 이번에 모집한 서포터즈는 무비씨네와 함께 영화&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무비씨네가 제공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총 5명으로 모집을 공고했으나, 높은 참여율로 인해 10명으로 인원을 증가하였으며, 경쟁률은 5:1로 확인된다. 서포터즈들은 기간동안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 완료시 무비씨네 포인트 및 수료증과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한 무비씨네 관계자는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1기를 시작으로 꾸준한 서포터즈 모집을 계획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SNS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