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황 전임강사는 현재 한강총 대전1학습관장으로서 생명사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인성교육, 웰다잉교육, 효교육, PPT작성방법 및 활용능력, 노후설계 및 건강관리, 자살 및 학교폭력 전문강사양성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공군대령 출신의 유명강사이다. 한상황 강사는 대전시민대학의 초빙을 받아 생명사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을 2013년 8월부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강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유성평생교육원 구암학습관에서는 2016년 9월부터 행복한 노후설계 및 건강관리를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진행 하고 있다. 한상황강사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를 2012년 4월 28일 설립하여 2013년 3월에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여 운영하면서, 201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비영리민간단체 520여개 단체 중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2016년에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6,500여명의 자살 및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상황 강사는 매년 자살 및 학교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생명존중 전문강사이다. 한강총은 한상황 강사님의 강의장을 한강총 대전1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의 아름다움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복의 수요 감소와 경기 침체로 국내 시장이 정체되고 있는 한편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복을 패션이자 놀이로 인식하고 학교나 여행, 출근 복장으로 입는 새로운 문화가 생성되고 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복 커뮤니티가 생기고 한복 교육 및 패션 정보도 공유한다. 한복 여행 같이 자발적인 한복을 입는 모임도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품질 좋은 한복을 대중에게 제공하며 전통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곳들이 있다. 에스더리 한복에는 디자이너이자 대표인 ‘에스더 리’가 보유한 전통적인 디자인, 문양 기법, 염색 기법 및 특허 등으로 제작된 염색한복, 혼주한복, 예식한복 등의 제품이 있다. 고유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원단의 천연염색부터 그림, 손 나염, 바느질까지 모든 공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에스더리 한복 작품에는 ‘문화가 없는 민족은 철학이 없는 것이다 ‘ 라는 에스더리의 철학이 담겨있다. 다른 곳과는 다른 아름다움, 우아함, 편안함, 고급 이미지 그리고 고유한 디자인을 갖춘 차별화된 에스더리 한복이다.
정부에 등록된 9종목의 행복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사회의 대중강의를 이끌 유능한 대중강사를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행복지도사 창시자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지난 6일(월)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교육원의 전임강사 2기(정원 10명) 과정 1일차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 강의를 통해 "앞으로 대중강의를 하는 강사는 4차 산업혁명기 대한민국 대중강의 시장을 어떻게 리드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2기생 김선남 강사(청하문학회 이사)는 소감을 밝혔다. 전임강사 2기생은 직무와 관련하여 정인경 교육원장의 어린이 대상 시범강의와 김용진 교수의 청소년 대상 시범강의를 받았으며, 이들 가운데 김효숙 명강사, 노해화 명강사, 홍병옥 강사의 강의 시연에 대한 김용진 교수의 피드백도 병행되었다. 1기에 20명이 입단하여 훈련중인 한강총 전임강사 교육과정 2기에는 노해화 강사(진해, 미군 한글교수 및 행복교육사 지도교수), 크리스탈 김 강사(주, 나르시피아 총괄이사), 이선영 강사(천안, 셀프리더십강사), 이형구 강사(서울, 대체의학강사), 김한나 강사(광주, 신학교 원장 및 교회행복학교 책임교수), 김선
한국SNS기자연합회 김용두회장(내외경제TV 미디어경영전략단 사장)과 한중미용협회 이한수 회장은 2017년2월28일 오전11시 학동역 고려은단빌딩 1층에서 한*중*일*언론협약식을 가졌다. 한국SNS기자연합회는 22년전 만들어진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기자연합회이다. 이미 국내언론과 중국260개 언론과 방송 지하철 옥외전광판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미디어매체를 활용 국내 각종 언론협력과 국*내외 언론협력 포털이슈마케팅에 이르기까지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한중미용협회 이한수 회장은 "중국다수의 언론사와 협력시스템을 통해 한중 양국의 경제 문화등에 관하여 올바르고 빠른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이번 협약의 의를 밝혔다. 한국 최고 포털사이트 다음카카오(daum.net)와 구글까지 한국어 중국어가 지원되는 중화권 소식통을 이번 4월달에 개설 운영하기로 협의 했다. 이번협약의 내용은 ㅡ한국 및 중화권 소식이 아시아권에 동시에 보도 협력 ㅡ한*중 언론과 직접협력하여 한국어 중국어 정보제공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협력 한국SNS가지연합회 김용두회장과 ,한중미용협회 이한수 회장은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미국에 이르기까지
오는 3월 9부터 11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140여개 업체, 200여개 브랜드, 360여개 부스가 참여하고 정보와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식과 서비스, 도소매 등의 브랜드 뿐만 아니라 주방용품, 인테리어, 디자인, 인터넷, 금융, 부동산, e-BIZ 등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 가기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을 하면 5000원의 참가신청비를 1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창업박람회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온라인 사전등록자에 한해 매일 선착순으로 양키캔들을 증정한다. 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형TV, 노트북과 함께 맥포머스 브레인마스터도 증정한다. 박람회입장권 수익금의 10프로를 프랜차이즈 가맹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고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수익의 일부를 문화공연 티켓을 구매하는데 사용하여 사회봉사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박람회‘이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조정치와 가수 정인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1일 조정치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인은 지난달 28일 저녁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새 가족을 맞이한 부부에게 축복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11월 부부가 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임시완이 2017년 2월 글라스스토리와 전속모델 2년 계약을 완료했다 배우이자 가수 임시완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TVN 드라마 ‘미생’과 영화 ‘변호인’, ‘오빠생각’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글라스스토리는 현재 대한민국 안경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써 작년 말 단독브랜드로 300호점을 돌파하였으며,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젊고 세련된 감각을 가지고 있다. 렌즈스토리는 글라스스토리에서 운영하는 별도의 브랜드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렌즈전문점이다. 일반 안경원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갖춘 것은 물론 콘택트렌즈에 특화된 검안과 상담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렌즈스토리 오픈 이후로 많은 렌즈전문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배우 임시완과의 계약으로 인해 전반적인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글라스스토리와 렌즈스토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글라스스토리만의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 임시완을 앞
오는 3월 9부터 11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140여개 업체, 200여개 브랜드, 360여개 부스가 참여하고 정보와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식과 서비스, 도소매 등의 브랜드 뿐만 아니라 주방용품, 인테리어, 디자인, 인터넷, 금융, 부동산, e-BIZ 등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 가기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을 하면 5000원의 참가신청비를 1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세텍 창업박람회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온라인 사전등록자에 한해 매일 선착순으로 양키캔들을 증정한다. 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형TV, 노트북, 맥포머스 브레인마스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람회입장권 수익금의 10프로를 프랜차이즈 가맹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고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수익의 일부를 문화공연 티켓을 구매하는데 사용하여 사회봉사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박람회‘가 될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과학이 발달하면서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와 택시가 등장했다. 러시아의 한 업체가 최근 공개한 일명 '하늘 나는 오토바이'다. 네 개의 프로펠러가 동체를 띄우는 방식인데 흔들림없이 일정한 높이로 날아가는 것은 물론, 사람 키보다 높게 떠오르기도 한다. 이르면 올해 안에 익스트림 스포츠용으로 시중에 판매할 예정이며, 이후 이동수단으로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두바이에서는 이르면 올여름부터 하늘을 나는 택시가 등장할 전망이다. 중국의 한 업체가 개발한 이 드론 택시는 승객 1명만 태울 수 있으며, 500m 상공을 시속 100km 속도로 날아간다. 운행은 무선 네트워크로 조정하기 때문에 승객은 자리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 드론 기술을 이용한 이동 수단 개발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미국 육군도 시속 100km 속도로 빠르게 나는 오토바이의 시험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우선은 정찰 혹은 보급물자 수송에 활용될 전망이다. 상상에 기술이 더해지면서,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동 수단이 성큼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스코리아 출신 황인혜(27세)가 영화 <천사의 시간>(감독 진명, 제작 (주)스마일픽쳐스)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그녀는 2007년 미스코리아 대구 선과 2008년 슈퍼모델로 선발되었다 미스코리아에 선발된 뒤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이마트몰을 비롯해 LG전자의 트롬세탁기 등의 모델과 대만의 LEGERE 화장품, 홍콩의 Angel face 등에 메인 모델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대표 미녀로서 국내외에 얼굴을 알렸다. 2009년에는 차분하면서도 매력 있는 말솜씨로 MC를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의 데뷔작이 될 영화 <천사의 시간>은 한류의 주역을 꿈꾸는 주인공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하고 그들의 꿈과 열정을 다룬 영화다. 주인공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의 희망을 독창적인 영상미를 통해 스크린에 옮긴다. 황인혜는 이 영화에서 발랄하면서도 새침한 간호사 역할을 맡았다. 황인혜는 그동안 배우로 전향하기 위해 연기공부를 해 왔다. 특히, 중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국제적 연예 감각도 익혔기에 적극적으로 중국에 진출하고자 중국어에도 전념해 왔다. 한류 대열에 함께 하고자 노력은 지난해 3월 꽃을 피웠다. 중국 장춘영화사에서 제작하는 영화
올해 창립23주년의 중견언론인단체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전 세계의 탑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아 “GCF2017(Global Creators Festival 2017)”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한다. 전 세계 탑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경우는 이번 GCF2017이 최초라 지구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중국등 세계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되고 있다. 최근 업계 경쟁 과열로 대형 온라인플랫폼에 대한 의존도 상승과 함께 온라인 광고,홍보에 있어 기업의 개별 비용 부담은 날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렇게 비용을 부담하고 주요 대형 플랫폼에 홍보,마케팅을 하여도 단일화된 검색 기능과 무분별한 상품 전시 때문에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이런 마케팅,홍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전국적으로 220여개의 뉴스,유통플랫폼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중소기업,지역 소상공인들의 국내 홍보,마케팅뿐만 아니라 이제 그들의 글로벌 판로개척의 확장을 위해서 GCA(Global Creators Association)란 세계 크리에이터 협회를 발족하여 크리에이터들과 연대를 시작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140여개 업체, 200여개 브랜드, 36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세텍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협회 측은 이번 세텍박람회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관망세였던 창업예정자들이 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직장인 주부 업종 전환자 등 창업 예정자들에게 창업 트렌드와 소비 패턴, 유망 프랜차이즈 업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 업종의 상승세와 맞물려 유아교육 프랜차이즈 ‘짐보리’, 스크린야구 야구스타’,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이 참여를 결정했고, 부산에서 맹위를 떨치다 전국구 스타로 자리매김한 ‘노랑통닭’과 저가 치킨의 대명사로
구세군이 롯데그룹과 함께하는 ‘마음온도 37°C’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음온도 37°C은 일반적인 체온 36.5°C에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 0.5°C를 더한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구세군자선냄비에 기부한 후원자들에게 ‘나눔 목도리 키트’를 나눠주고, 후원자가 제작한 목도리를 다시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나눔 목도리 키트는 박스와 에코백, 털실, 뜨개바늘, 목도리에 달 수 있는 액세서리와 설명서로 구성됐다.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엽서도 동봉되어 있다. 설명서에 따라 목도리를 제작하고, 우편봉투에 완성된 목도리를 담아 구세군자선냄비 본부로 보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목도리가 전달된다. 목도리를 완성해 보낸 후원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된다. 캠페인에 앞서 롯데그룹은 1억5000만원을 나눔 목도리 키트 제작에 기부했다. 롯데그룹 신입사원들도 자원봉사로 목도리 제작에 힘을 보탰다. 이들이 제작한 목도리 855개가 이미 구세군에 전달됐으며, 롯데장학재단의 장학생도 2월 말부터 목도리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롯데그룹의 자원봉사로 제작된
크리에이터는 이제 단순한 1인 컨텐츠 제작자를 뛰어넘어 NEW MEDIA TREND를 선도하는 문화 아이콘이고 온라인 슈퍼스타이자 경제적 이윤창출의 주체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들은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기에 일거수일투족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강력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지역뉴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국 220여개 유통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홍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소상공인들에게 언론인들의 재능기부로 영상을 제작해주고 대형포털에 검색지시어로 노출하는, 홍보를 통한 마케팅으로서 도움을 주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이번에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소상공인들의 글로벌판로와 홍보망 개척을 위해서 전 세계의 TOP 크리에이터들을 최초로 한자리에 모아 “GCF2017(Global 크리에이터 Festiva 2017)”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데,본지는 이 한국신문방송클럽의 한창건회장을 모시고 인터뷰를 가졌다. Q1. GCF2017(Global 크리에이터 Festival 2017)이란 어떤 행사인가요? SNS시대인 현재 소셜미디어의 주요가치는 시간적인 측면에서 신속성과 지속성, 비용적인 측면에서 경제성, 대상
올해 상반기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조명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140여개 업체, 200여개 브랜드, 36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세텍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m 특허청 등 후원예정이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 협회 측은 이번 세텍박람회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관망세였던 창업예정자들이 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직장인 주부 업종 전환자 등 창업 예정자들에게 창업 트렌드와 소비 패턴, 유망 프랜차이즈 업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 업종의 상승세와 맞물려 유아교육 프랜차이즈 ‘짐보리’, 스크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