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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전 세계 탑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글로벌크리에이터페스티벌”GCF2017”개최




올해 창립23주년의 중견언론인단체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전 세계의 탑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 모아 “GCF2017(Global Creators Festival 2017)”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한다.
전 세계 탑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경우는 이번 GCF2017이 최초라 지구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중국등 세계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되고 있다.


최근 업계 경쟁 과열로 대형 온라인플랫폼에 대한 의존도 상승과 함께 온라인 광고,홍보에 있어 기업의 개별 비용 부담은 날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렇게 비용을 부담하고 주요 대형 플랫폼에 홍보,마케팅을 하여도 단일화된 검색 기능과 무분별한 상품 전시 때문에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이런 마케팅,홍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전국적으로 220여개의 뉴스,유통플랫폼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중소기업,지역 소상공인들의 국내 홍보,마케팅뿐만 아니라 이제 그들의 글로벌 판로개척의 확장을 위해서 GCA(Global Creators Association)란 세계 크리에이터 협회를 발족하여 크리에이터들과 연대를 시작했다.
크리에이터들의 브랜디브 콘텐츠는 가장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으로서 저 예산으로도 크리에이터의 자체 팬덤으로 노출과 공유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기 때문이다.


GCA창립과 함께 2017 6월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크리에이터페스티벌 “GCG2017”은 팔로우 500만명 이상의 왕훙을 비롯, 전 세계 TOP 크리에이터 수십명이 모여 15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의 지자체, 관공서, 기업을 함께 돌면서 방문한 곳의 스토리를 크리에이터들이 각각 브랜디드 콘텐츠로 제작하여 그들의 팬덤에게 홍보를 하는 행사이다.

지자체인 경우, 크리에이터들이 관료들과 직접 인터뷰를 하고 해당 지자체가 선정한 지역특산품을 홍보한다.
기업 역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해당기업 대표와 인터뷰하여 기업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한다.  대한민국 각 시,도의 관광명소를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를 콘텐츠로 제작,홍보하여 대한민국의 한류를 전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브랜디드콘텐츠 누적조회수는 50억뷰에 육박하기에, 이들이 한국의 지자체와 기업을 홍보한다면 사실상 순식간에 공유,확산되어 전세계 인구에게 파격적인 홍보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의 한창건 회장GCF2017이란 행사를 통해 한류를 문화,관광,예술 융복합 경제로서 선도하여 대한민국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고. 단발성이 아닌, 연중행사로서 GCF2017을 대한민국에서 계속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GCF2017행사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만드는 브랜디드 콘텐츠 외에도 국내 및 해외 방송국에서 직접 행사내용을 실황 녹화하여 정규편성 하고,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협력된 국내 100여개 및 중국,해외 280여개 언론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전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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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학생문화주간' 행사 열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계명대는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창립 125주년 기념 학생문화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학생회 공동 주관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문화주간은 교내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합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를 준비한 학생들은 즐기는 축제를 넘어 지역민들과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의 정체성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날인 9월 23일에는 중앙동아리 공연과 학생회 주관의 가요제, 댄스제가 열렸고 초청 가수의 무대도 펼쳐졌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다양한 미니 게임과 전공 관련 부스들이 운영됐다. 특히 각 단과대학 학생회는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 금연 캠페인과 같은 공익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태권도 시범단과 실용음악음향과 학생들의 공연, 클래식 연주회 등도 열려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 매일 열린 플리마켓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