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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신청기한 11일 남은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재안내 총력

- 이달 5일부터 지원, 3주만에 95.4% 지원율, 전북평균보다 3% 포인트 높아
- 소비심리 상승효과 높아 미수령자 대상 적극 홍보 등 나서 관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신청기한 11일 남은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서둘러 신청하세요.”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기한이 8월 6일로 다가옴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배부와 관련해 아직 수령하지 않은 미수령자에 대한 재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5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무기명 선불카드를 나눠주었고, 이달 23일 기준으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율은 95.4%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자 9만1,452명 중 8만7,271명이 수령한 것이며, 같은 기간 중 전북 전체 평균에 비해 3% 포인트 가량 높은 것이다.

 

초기 1주일을 ‘집중 지원기간’으로 정하는 등 전북도 긴급재난지원금 배부에 적극 나서 3주 만에 87억 원 가량이 지원되고, 같은 기간 50억원 가량이 사용된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올해 9월 30일로 정해져 있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추석 명절(9월 21일) 전까지 소비심리 상승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직 재난지원금을 수령하지 않은 4천여 명의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신청기한인 오는 8월 6일 안에 수령해 갈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장회의 등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을 지속 홍보하는 한편 우편과 문자발송을 통해 재난지원금 수령을 적극 독려하는 등 단 한 사람도 재난지원금 지급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주군은 신청기한 안에 수령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 9월 3일까지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해 갈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사용기한이 올해 9월 30일까지인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은 지원대상자가 수령하지 않은 미발급분과 수령한 후 잔액을 쓰지 않은 미사용분은 반납 처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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