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6.0℃
  • 맑음수원 -5.2℃
  • 맑음청주 -2.6℃
  • 구름조금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9℃
  • 구름많음전주 -1.6℃
  • 구름많음울산 -0.8℃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여수 2.0℃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천안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혁삼외이 거리두기" 방역조치 홍보 총력전 펼친다

- 혁신도시 지역은 3단계, 이외 지역은 2단계로 나눠 적용
-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분리적용, 행정력 동원 적극 홍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혁신도시 3단계와 이외 지역의 2단계 등 이른바 "혁삼외이 단계 - 혁신도시 3단계, 이외지역 2단계"의 분리 적용에 맞춰 주요 방역조치 홍보에 적극 나사고 있다.

지난 8일 전북도의 거리두기 단계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완주군 혁신도시는 3단계로, 혁신도시 이외 지역은 2단계로 각각 적용돼 군청 각 부서와 읍면 차원에서 주요 방역조치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전북 14개 기초단체 중에서 거리두기 2단계와 3단계가 둘로 나뉘어 적용되는 곳은 완주군이 유일해 주민 홍보 필요성이 더욱 요청되기 때문이다.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 연장된 거리두기는 사적모임의 경우 2단계(혁신도시 이외 지역)나 3단계(혁신도시) 지역 모두 4인까지만 가능, 5인 이상의 모임은 금지된다.

 

사적모임 예외적용 사항으로는 △동거가족, 돌봄, 임종을 지키는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는 예외 적용해 사적모임 제한 인원에 미포함 △상견례는 8인까지, 돌잔치의 경우 최대 16인까지 허용 △만 12세 이하 인원 동반 시 8인까지 가능(만 12세 이하 외 인원 4인까지만 가능) 등이 있다.

 

식당과 카페의 경우 2단계의 혁신도시 이외 지역이나 3단계의 혁신도시 지역 모두 테이블 간 1m 거리를 두거나 한 칸 틔우기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50㎡ 이상 시설)해야 한다. 다만, 2단계 지역은 24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는 반면 3단계 지역인 혁신도시 내 식당과 카페는 22시 이후 포장배달만 하용된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역시 2단계 지역이나 3단계 지역 모두 시설면적 8㎡당 1명만 허용되지만 2단계 지역은 24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는 반면 3단계 지역은 22시 이후 운영 제한된다.

 

실내체육시설은 2단계에서는 체육도장 겨루기와 대련 시합 등이 제한되지만 3단계 지역에서는 샤워실 운영도 금지되며, 특히 수영장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학원은 2단계 지역에서 좌석 한 칸 띄우기나 시설 면적 6㎡ 당 1명만 허용되는 반면 3단계 지역에서는 좌석 두 칸 띄우기나 시설 면적 6㎡ 당 1명이 허용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2단계 지역에서는 수용인원의 30%(좌석 두 칸 띄우기)만 허용되고 실외행사도 100인 미만만 가능하지만 3단계 지역에서는 수용인원의 20%(좌석 네 칸 띄우기)만 허용되며 실외행사도 50인 미만만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꼭 돌아봐야 할 2025년 글로벌 이슈 TOP10 :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 지구촌을 뒤흔든 '거대한 재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은 후대의 사가들이 ‘기존 질서의 붕괴와 재편의 원년’으로 기록할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은 단순한 미국의 정권 교체를 넘어 전 세계 경제와 안보 지형을 근간부터 흔들었습니다. 그가 휘두른 고율의 보편 관세는 수십 년간 이어온 글로벌 자유무역 체제에 조종을 울렸고, 각국은 생존을 위해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인류가 ‘AI와 공존하는 법’을 본격적으로 배운 해였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는 사무실의 풍경을 바꾸었고, 1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AI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딥시크의 부상은 미국의 기술 패권에 강력한 균열을 내며 기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동시에 인류는 정신적 지주를 잃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 후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는 보수와 혁신의 갈림길에 선 가톨릭 교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들려온 총성은 멈출 듯 멈추지 않는 불안한 평화의 연속이었으며, 슈퍼 허리케인 ‘멜리사’가 남긴 상흔은 기후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