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인천 17.8℃
  • 구름많음수원 18.8℃
  • 흐림청주 20.2℃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전주 17.4℃
  • 울산 18.1℃
  • 흐림창원 17.5℃
  • 광주 12.3℃
  • 부산 17.4℃
  • 여수 15.2℃
  • 제주 12.4℃
  • 맑음양평 20.2℃
  • 맑음천안 20.0℃
  • 흐림경주시 19.6℃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경찰청, ‘신형 복합감지기 도입’ 음주운전 일제단속

9월 2일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추진
음주운전 감지시 접촉‧비접촉 가능, 91대 경찰서 배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는 이번에 새롭게 보급된 신형 복합음주감지기를 활용하여 9월 2일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성능을 대폭 개선한 ‘음주운전 단속 복합감지기’ 91대를 각 경찰서에 8월 31일까지 보급 완료하였다.

 

개선 복합감지기는 기존 감지기의 차량 창문을 열고 운행할 경우 알콜 감지 감도가 다소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 하였으며, 접촉‧비접촉 모두 가능하게 하여 정확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전북경찰청은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도내 음주사고 다발지역 등에서 총 2,403을 단속하였으며, 전년 대비 음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를 71.4%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주 및 일부 지역이 거리두기 4단계(8.27.~9.9)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약화되었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저녁 모임이 끊기자 낮술 모임을 즐기는 사례가 늘어나 상황에 따라서 주간에도 음주단속을 실시 한다.

 

전북경찰청 교통안전 전광훈계장은 "음주운전은 도로 위 시한폭탄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신형 복합감지기를 활용한 일제단속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음주사고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