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9.9℃
  • 박무서울 5.1℃
  • 박무인천 5.7℃
  • 박무수원 2.4℃
  • 연무청주 1.7℃
  • 박무대전 1.4℃
  • 연무대구 0.1℃
  • 박무전주 2.1℃
  • 연무울산 2.8℃
  • 박무광주 1.8℃
  • 맑음부산 7.7℃
  • 박무여수 4.2℃
  • 흐림제주 7.6℃
  • 흐림천안 -1.1℃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경찰청, ‘신형 복합감지기 도입’ 음주운전 일제단속

9월 2일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추진
음주운전 감지시 접촉‧비접촉 가능, 91대 경찰서 배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는 이번에 새롭게 보급된 신형 복합음주감지기를 활용하여 9월 2일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성능을 대폭 개선한 ‘음주운전 단속 복합감지기’ 91대를 각 경찰서에 8월 31일까지 보급 완료하였다.

 

개선 복합감지기는 기존 감지기의 차량 창문을 열고 운행할 경우 알콜 감지 감도가 다소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 하였으며, 접촉‧비접촉 모두 가능하게 하여 정확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전북경찰청은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도내 음주사고 다발지역 등에서 총 2,403을 단속하였으며, 전년 대비 음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를 71.4%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주 및 일부 지역이 거리두기 4단계(8.27.~9.9)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약화되었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저녁 모임이 끊기자 낮술 모임을 즐기는 사례가 늘어나 상황에 따라서 주간에도 음주단속을 실시 한다.

 

전북경찰청 교통안전 전광훈계장은 "음주운전은 도로 위 시한폭탄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신형 복합감지기를 활용한 일제단속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음주사고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