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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임실사랑상품권 카드형 판매점 확대 운영

4개소 신규 발급, 부정 유통 방지 및 운영 비용 절감
지역순환경제 구축, 소비자 편의 도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소비자의 편리 도모를 위해 도입한 카드형 임실사랑상품권 발매 판매점을 확대 시행한다.

 

카드형 상품권은 그동안 농‧축협을 포함하여 산림조합, 임실치즈농협 등 20개소에서 발급하고 있었으나, 10월 1일부터는 임실우체국과 임실새마을금고 등 4개소에서 신규 발급을 통하여 임실군 전 지역에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류 상품권 구입을 위해서는 판매 대행점에 직접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지만, 카드형 상품권은 휴대폰에서 충전이 가능하여 별도의 시간을 내어 판매 대행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카드형 임실사랑상품권은 현금영수증의 즉시 발행으로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21년 카드형 상품권을 1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며 사용 추이에 따라 발행 금액도 조정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 사용을 위해서는 휴대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친 후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하거나,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를 지참하여 관내 카드형 상품권 발행점(24개소)에 방문하여 카드 신청 및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임실사랑상품권 카드는 농협카드 및 BC카드로 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휴대폰), 오프라인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만 14세 이상) 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해야 가능하다.

 

미성년자의 경우 직접 충전은 불가능하며, 타인의 선물 받기(10만원 이내)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 발급 후 별도의 등록 절차는 필요 없으며 충전(구매)금액은 지류와 카드·모바일을 합산하여 월 3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임실사랑상품권 카드는 임실군 관내 980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충전금액 초과나 비가맹점, 후불교통카드 사용, 관외 지역에서 사용 시에는 카드 연결 체크카드 계좌를 통하여 결제가 이루어진다.

 

카드형 임실사랑상품권은 결제 시 현금영수증으로 자동 체크 되며 카드형 상품권을 취급하고자 하는 업소는 가맹점 등록이 되어 있고 카드 단말기가 NH농협카드 사용 카드로 제휴 신청이 되어 있어야 한다.

 

카드형 상품권을 취급하고자 하는 업소는 임실군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이나 읍·면사무소에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가지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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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