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1.3℃
  • 흐림서울 9.5℃
  • 흐림인천 8.0℃
  • 흐림수원 8.4℃
  • 흐림청주 12.8℃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5.8℃
  • 흐림전주 10.5℃
  • 구름많음울산 10.9℃
  • 흐림광주 11.1℃
  • 맑음부산 12.6℃
  • 구름많음여수 12.1℃
  • 맑음제주 15.4℃
  • 흐림천안 11.6℃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전북

전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안 돼요”

- 완산구, 11월 한 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 위한 계도·홍보기간 운영
- 포스터·전단지 제작해 다중이용시설 배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시 과태료 10만 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병수)가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행위를 뿌리 뽑기로 했다.

 

완산구는 장애인들의 주차 편의를 보장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주차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계도와 홍보를 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 기간 중 평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 공동주택과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 사항이 담긴 포스터와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포스터의 경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근 벽면에 부착될 수 있도록 하고 아파트 방송 협조 및 전단지 비치 등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이용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구는 또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기관 등에 방문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키로 했다.

 

이와 관련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2면 이상 이중주차해 통행로를 가로막는 주차 방해 시에는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차표지를 위조해 부당하게 사용한 경우에는 2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김병수 완산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장애인들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애가 있는 시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산구는 올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3358건 위반 신고가 접수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탐사] 수천억 날렸는데, 회수는 '쬐끔'.. 책임질 리더 하나 없는 우리은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지난 5년간 우리은행에서 벌어진 대규모 금융사고의 공통점은 한 가지다. 직원 횡령부터 고위 경영진의 부당대출까지, 심각한 사건이 끊이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은행은 2022년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을 포함해 최근까지 금융사고로만 1,4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 하지만 회수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한다. 단순히 일탈한 직원, 임원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사고들은 조직 내부의 통제 실패는 물론, 이사진과 CEO, 회장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전반의 책임 의식 부재와 도덕적 해이를 강하게 보여준한다. 반복되는 금융사고.. 사고라 말할 수 있나?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은 단지 서막에 불과했다. 이후에도 수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유사한 사고가 전국 지점 곳곳에서 터졌다. 그러나 이들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직원 일탈이 아닌 ‘경영진의 직접 연루됐다는 점'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은 친인척에게 수백억 원의 부당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현재 검찰 기소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전 부행장, 본부장도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임종룡 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