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강진아트홀이 오는 4월 10일까지 고 윤재우. 임춘택 기증전과 김숙연 초대전을 잇따라 연다.
강진이 고향인 고 윤재우. 임춘택 두 화백은 ‘내 고향 강진은;을 주제로 기증작품 중 30여점을, 김숙연 작가는 ’그리고 봄 그리고‘를 주제로 20여점을 선보인다.
고 윤재우 화백(1917~2005년)은 강진군 도암면 귤동에서 태어나 오사카 미술학교 서양화과 졸업후 조선대 미술과 교수, 대한민국 미술대전 추천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강진군에 150점을 기증했다,
윤 화백의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자연의 풍경을 담아 간략하게 표현하고 대상에서 직접적 이해가 아닌 여유로운 사색의 공간을 즐겨 표현한다.
임춘택 화백(1942~)은 강진읍 기룡 출신으로 조선대 미술학과 졸업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화예술대상을 받았으며 강진군에 241점을 기증했다.
임 화백 작품은 남도의 향수가 선연한 향토색 짙은 풍경이나 사물을 화폭에 표현했다.
김숙연 작가는 시간의 흐름과 자연의 순리를 뜻하는 바라보고 다시 그리는 화가의 경이로운 행위를 작품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 윤재우 화백과 임춘택 화백의 작품 기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