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흐림동두천 -2.2℃
  • 맑음강릉 0.7℃
  • 흐림서울 -1.0℃
  • 인천 -1.1℃
  • 흐림수원 -0.3℃
  • 구름조금청주 -0.9℃
  • 구름조금대전 -2.2℃
  • 맑음대구 1.4℃
  • 맑음전주 -1.4℃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3.2℃
  • 맑음여수 3.4℃
  • 맑음제주 6.3℃
  • 구름많음천안 -3.5℃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교통공사, 경북 산불 피해복구 '따뜻한 손길' 전해

재해구호금 4천여만 원을 긴급 지원

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금 4천여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3월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광범위한 산림 피해와 함께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모금을 마련했다.

 

공사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성금 모금액 4천여만 원을 재난구호 기관에 기부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참고로 공사는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복구 물품 지원, 2023년 집중호우 피해 지역 성금 지원 등 지역 내 재난 상황이 있을 때마다 지원을 이어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사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재건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