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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수도권 시내 4개 장학관 주거환경 집중 점검 실시

박용철 강화군수, 두 차례에 걸쳐 순회하며 직접 챙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 시내에서 운영 중인 4개 장학관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밝혔다.

 

현재 강화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도권 시내에서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서울 영등포구 제1장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9년 서울 중구 제2장학관을, 2023년 서울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3‧4장학관을 연이어 개관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박용철 군수가 직접 장학관을 순회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입사생 생활안전과 근무자 근무환경을 세밀히 살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은 ▲계단·화장실 등 미끄럼 위험 요소 ▲옥상·난간 추락 위험 요소 ▲방화문 주변 적치물·소화기 비치 상태 ▲밀폐공간 및 위험 설비 관리 여부 등 생활안전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배수시설 관리 상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 ▲태풍 대비 외벽·시설물 낙하 방지 조치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근무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도 병행됐다. 사무실·기계실·전기실 등의 정리정돈 및 환기 상태, 위험 설비 관리 실태, 저수조 관리, 휴게실 환경 등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근무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강화군은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장학관은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입사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과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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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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