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2℃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9℃
  • 흐림인천 -0.4℃
  • 흐림수원 -3.4℃
  • 구름많음청주 -3.0℃
  • 구름많음대전 -2.9℃
  • 흐림대구 -2.1℃
  • 흐림전주 -1.5℃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4.7℃
  • 흐림여수 1.8℃
  • 흐림제주 5.6℃
  • 구름많음천안 -5.8℃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대전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대전을 메가시티 중심으로

26일 주간업무회의서 대전형 청년주택모델 정립, 지역대학 업무연계 확대 등 주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을 충청권광역철도를 넘어 중부권 광역교통망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광역철도망 사업에 우리시 요구안이 대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세종시와 청주공항은 물론 충북 옥천과 충남 논산 강경까지 도시 연결성이 수월해지면서 인근 도시와 더불어 성장할 비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제 우리는 광역철도 진행뿐 아니라 전체적 광역교통망을 구축, 도시기능 확대 및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대전이 중부권 메가시티의 중심임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청년문제 해결과 산업발전에 필요한 지역대학 활성화에 대해 지자체의 인식 변화가 필요함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 추진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시 주요 업무가 아니더라도 사회변화 차원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며 “대학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과거 교육 위주에서 탈피해 지역산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지자체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학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시 행정영역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주 지역청년활동가와 대화하면서 일자리 못지않게 중요한 게 청년주택임을 새삼 느꼈다”며 “시장조사를 통해 대전형 청년주택 모델을 만들도록 속도를 내자”고 독려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경제의 미래, 도민과 함께 설계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