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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인대리점, 청양의 해 맞아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득의양양’ 이벤트 실시

  인텔 공인대리점 3사(코잇, 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는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데스크톱 PC를 완성시키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주인공으로 ‘득의양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4세대 인텔 코어 i3-4160 프로세서는 3.6GHz의 동작속도에 54W의 저전력을 자랑하며, 간단한 캐주얼 게임은 물론 오피스 업무도 빠르게 처리한다. 4세대 인텔 코어 i5-4690 프로세서는 초기 동작속도는 3.5GHz, 터보부스트 시 3.9GHz까지 끌어올려 끊김이 없는 플레이를 원하는 고사양 게이머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세서이다. 

또한, 3.6GHz의 동작속도, 터보부스트 시 4.0GHz의 동작속도를 자랑하는 4세대 인텔 코어 i7-4790 프로세서는 풀옵션 게이머들은 물론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프로세서로 짧은 렌더링 시간으로 작업능률을 배가시킬 수 있다. 

PC의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득의양양’ 이벤트는 2015년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에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조립PC를 구매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1명), 스피커(2명), 보조배터리(5명)가 제공된다. 

청양의 해를 맞아 양띠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카카오톡으로 주민등록증의 생년월일을 표기하는 앞 번호만을 인증하고 조립PC 구매영수증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도미노피자 세트 기프티콘(10명)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4세대 인텔 코어 i5-4690 프로세서 관련 퀴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참여자가 직접 선택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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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동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9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조성대 의장은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성대 의장은 “인구문제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청년이 희망을 갖는 사회, 어른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남양주시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대 의장은 다음 주자로 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과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