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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에서 글로벌 해운•원자재 시장 동향을 가늠할 산업 지수 공개

베이징 2026년 1월 28일 /PRNewswire/ -- 2025년 글로벌 해상 물류 통로 발전과 산둥 항구의 벌크 원자재 물류 현황을 보여주는 두 가지 지수 보고서가 최근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신화지수연구원(Xinhua Indices Institute)이 발표한 이 지수는 글로벌 해상 회랑 발전 지수(Global Maritime Corridor Development Index)와 신화-산둥 항구 벌크 원자재 지수(Xinhua-Shandong Port Bulk Commodity Index)로,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시장 상황을 정밀하게 반영한다.

글로벌 해상 회랑 발전 지수 가운데 세부 지수인 주요 해운 회랑 지수(Major Shipping Corridor Index)는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12.3% 상승한 109.9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해상 운송 통로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정학적 요인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해 주요 해상 운송 회랑과 핵심 회랑 간 회복력에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아시아 해상 항로가 글로벌 해상 운송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해상 회랑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항만 클러스터는 서비스 성과 측면에서 뚜렷한 계층화를 보였으며, 전 세계 19개 주요 항만 클러스터 가운데 중국 항만 클러스터가 글로벌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항구 클러스터는 화물 처리량, 컨테이너 처리 능력, 항만•산업•도시의 통합 발전 등 여러 측면에서 해외 항구 클러스터를 앞선 것으로 평가됐다.

이 가운데 산둥성 항구 클러스터는 두드러진 생산 능력, 배후지의 강력한 지원, 운영 역량, 고품질 발전, 조화로운 발전, 종합적인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1군(first tier)에 포함됐다.

한편 신화-산둥 항구 벌크 원자재 지수 보고서는 산둥 항구 내 특정 벌크 원자재 물류, 저장 및 선물 거래 활동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5년 해당 지수의 세부 지표인 신화 SPG 항만 원유 저장 탱크 가동 수준 지수(Xinhua SPG Port Crude Oil Tank Capacity Active Level Index)는 상승세를 보이며, 11월 28일에는 기준 기간 대비 105.46% 증가한 2054.64포인트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른 세부 지수들은 지난해 철광석 수요가 견조했음을 나타냈으며, 에너지 전환이 신에너지 배터리의 핵심 산업 원료인 황(sulphur)의 가격 논리를 재편함에 따라 신화 SPG 항만 황 가격 지수(Xinhua SPG Port Sulphur Price Index)는 12월 11일 연초 대비 168.97% 급등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데이터가 벌크 원자재 시장의 투명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기업의 의사결정을 위한 중요한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9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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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윤리, 2026년 핵심 쟁점과 규제 방향성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져오고 있으나, 동시에 윤리적 딜레마와 규제 공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한 정보 왜곡, 저작권 침해, 일자리 변화 등 예상치 못한 사회적 파장이 현실화되며, 2026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AI 윤리 규범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된다. 각국 정부와 기업은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발생 가능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균형점 찾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AI 윤리 논의의 거시적 배경은 EU의 AI 법(AI Act) 최종 발효가 임박하면서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2024년 합의된 EU AI 법은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명시하며 사실상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각국이 자국의 산업 경쟁력을 고려하면서도 인권 보호와 공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관계 구도를 형성한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혁신 촉진에 방점을 두는 반면, 중국은 국가 통제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견지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