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2025년 2월 7일부터 시행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및 거래에 관한 시행령 개정에 따라,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이상권 총재와 에코핀 주식회사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인 “탄소포집기”의 전국 총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탄소포집기”는 블록체인 방식의 독자적으로 개발한것이며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고 현재 특허출원중이다. 이상권 총재는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국가 간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총판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탄소배출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2018년도에 제정한 “산소의 날”을 기념하여 나무심기 릴레이 운동을 진행해왔으며, 2023년에는 몽골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단체는 2030년까지 몽골 정부와 함께 1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에코핀 주식회사는 환경감시국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아 아웃사이더가 정규 5집 [HISTORIA]를 발매한다. 오는 2월 21일(금) 오후 6시 공개될 이번 앨범은 10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15곡이 수록되었으며, 타이틀곡 ‘HISTORY’에는 한국 힙합 1세대를 대표하는 MC 스나이퍼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웃사이더는 이 곡을 통해 자신의 20년 음악 활동을 강렬한 래핑과 솔직한 가사로 풀어냈으며, 정상수, 장문복, 김재중, 간종욱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2월 21일 저녁 홍대 카페에서 아웃사이더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엔 스트래인지가 함께하는 음감회가 열린다. 이어 22일에는 정상수 & 블리스, 아스트랄스웨기 & 말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힙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아웃사이더는 음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국내 최초의 파충류 문화 예술 전시 ‘2025 아트 렙타일 페스타’를 직접 기획하며 문화적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조성윤 기자 | 타라소프가 태그리스, NFT, 결제Pay, QR 기능을 모두 통합한 종합 플랫폼 카드 서비스 ‘ 타라패스(TARA PASS) ’서비스를 개발,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타라패스 소개 이미지 첨부 / 제공=타라소프트 타라패스는 태그리스 기능을 통해 자동차 하이패스처럼 별도의 태그 없이 자동으로 출입을 체크하고 결제시스템과 연동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양손에 물건을 들고 있어도 휴대폰만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출입이 체크돼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NFT 기반의 티켓을 구매하거나 제공받아 태그리스, NFC, QR코드 3가지 방법 중 나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 현장에서 모바일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타라패스는 출입카드, 신용카드, 교통카드를 하나로 합친 스마트 카드 서비스로 포인트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및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NFT 발행 기능을 갖춘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가 직접 디지털 작품을 NFT로 발행해서 판매도 할 수 있다. 타라패스를 통해 출석체크, 모바일 신분증, 신분확인, 티켓 예매(구매), 자동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