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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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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피부관리, 기미와 잡티를 동시에 해결하자




겨울철에는 피부 각질층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피부톤이 어두어지면서 생기가 없어보인다.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던 피부는 색소가 진해지면서 겨울이 되면 정점을 찍는다.

한 번 생긴 색소질환은 자연 치유되지 않을 뿐더러 방치하게 되면 병변이 넓어지고 재발할 확률도 높기 때문에, 활동이 적은 겨울에 색소 치료를 하는 것을 권한다.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과다하게 침착해 생기는 질환이다.갈색 및 흑갈색의 반점은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로 나타난다.

 

피부색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백 연고나 화장품, 일반적인 피부관리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큰 효과를 보지못했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의 피부상태와 병변에 맞는 국소도포제 및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해 줘야 한다.


스마일 성형외과 배병기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 재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병원에서 레이저 후에 시행되는 피부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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