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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 '태도 논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 공연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정을 공개하지 않던 아리아나는 공연 시작 2~3시간 전에 급하게 입국했다.


시간 부족으로 리허설을 할 수 없었던 아리아나는 화장실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려 누리꾼들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15분이나 늦게 시작한 공연은 약 1시간 반 만에 끝났고, 팬들에게는 아쉬움만 남겼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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