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출산 후 의식 불명설에 휩싸였던 배우 추자현의 근황이 처음 전해졌다.
최근 SNS를 통해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 역시 "추자현의 외출이 자유로울 정도로 회복했고 산후조리원에서 조리 중"이라며 그동안의 건강 이상설을 불식 시켰다.
그동안 추자현의 건강을 걱정하던 팬들은 안도와 반가움을 표하며 부부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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