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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6명의 스파이더맨 등장,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개봉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6명의 스파이더맨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개봉했다.


방사능 거미에 물리며 스파이더맨이 된 소년 모랄레스, 어느날 여러 차원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리면서 또다른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고 함께 악당 킹핀에 맞서 싸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스파이더 우먼과 스파이더 돼지까지 과거 코믹스에 등장했던 모든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인 애니메이션 영화로, 독특한 그래픽으로 만화 특유의 질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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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 호성중학교 인근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문제 해결 촉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안양시 호성중학교 주변에 전기버스 충전시설 및 차고지 건립 계획이 알려져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이 적극 반대에 나섰다. 호성초등학교, 호성중학교 학부모회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26일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약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집회는 의왕시 주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2차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의왕시 주민들이 전기버스 충전소 건립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불만을 표출했고, 학교 환경 개선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건립 반대 집회에 참여한 조지영 시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호성초·중학교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부서 요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시계지로 눈앞의 시급한 문제만을 해결할 뿐 궁긍적인 해결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시의 소극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환경을 해치는 학교 유해시설을 방지하고자 교육환경보호구역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