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주기범기자의 사회포커스]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투표가 진행중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잔된 21대 총선 투표는 오후 6시까지이며 전국 1만43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 19로 4.15 충선 투표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발표했다.
 

수칙을 보면 △어린 자녀 등은 가급적 투쇼포에 동반하지 않기 △투표소 가기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고 투표소 가기 △어린 자녀 등은 가급적 투표소에 동반하지 않기 △투표소 가기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씻기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고 손소독제로 꼼꼼하게 소독 후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하기 △투표소 안·밖에서 다른 선거인과 1m 이상 거리두기 △투표소 안·밖에서 불필요한 대화 자제하기 △발열증상 등이 있는 경우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후 보건소 방문하기 △귀가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씻기 등이다.

주민등록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에 투표해야 한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