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준식 기자 ]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중 일제침략만행사진 세계순회전 광화문 특별전'이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이 참석해 개회사를 하였다.
일제침략만행사진 특별전은 지난해 2월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일제침략 만행 사진 국회전'을 시작으로 중국 하얼빈 731부대전, 브라질 상파울루전, 미국 LA·샌프란시스코·네바다·애리조나전 등 국내외 각지에서 열린 데 이어 14번째로 진행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 중국 인민망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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