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지는 한파에 주부들이 동충하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충하초는 하초동충이라고도 불린다. 겨울에는 곤충이던 것이 여름에는 버섯으로 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충하초라는 이름에 담겨있는 의미가 바로 동충하초의 기능에 대한 열쇠를 가지고 있다. 단백질 공급과 버섯의 효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동충하초다.
동충하초가 귀한 중국에선 불로초로도 유명한 식품으로 남성들에게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장 기능은 물론 피로회복과 혈액 건강에 효과를 보이고 있는 동충하초는 특유의 향이 좋아 술로 담구어서 약처럼 복용하는 이들도 있다.
또 100% 천연 자연의 선물이다 보니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파 속에서 주부들이 가족 건강을 챙기느라 동충하초에 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으나 믿고 구매할 곧이 없다는 후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동이바이오 동충하초를 권한다. 동이바이오는 1994년 대한민국 최초로 동충하초를 인공배양한 업체다. 느타리, 영지, 표고 등 각종 버섯을 재배해 왔으며 동충하초 등 여러 약재를 이용한 몸에 좋은 액상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동충하초가 포함하고 있는 안토시아닌은 여성들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온 가족이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동시에 섭취가 용이한 제품이다.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동충하초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이유다.
역사가 깊은 만큼 믿을 수 있는 동충하초를 활용한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에도 일조를 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왕이면 믿고 보람도 찾을 수 있는 동이동충하초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사항은 동이바이오 홈페이지(http://dongyi.co.kr)를 방문 시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