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가 임신부와 가임기 여성을 위해 프리미엄 천연원료로 만든 엽산 6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엽산 600은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라는 유산균 유래의 프리미엄 천연원료 사용해 식품 섭취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임신 기간을 꼼꼼하게 따져 개발한 제품이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임신부의 일일 엽산 권장섭취량 최대치인 600㎍를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또한,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설탕 무첨가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강승희 브랜드 매니저는 "새롭게 선보인 엽산 600은 예비엄마와 태아 모두에게 안전한 엽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며 "임신부나 가임기 여성뿐 아니라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아빠까지 부부가 함께 하루 한 알 섭취하면 권장섭취량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